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아 .. 생각만해도 숨막혀 


 
익인1
우리엄마 지금도 그리워하고 울고 이래
1개월 전
글쓴이
아휴 …. 진짜 맘아프다 어머니 잘 다독여드려ㅜㅜ
1개월 전
익인2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 최고지수가 배우자 사망일걸?ㅜ
1개월 전
글쓴이
나 진짜 못살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2
진짜 기절할듯 ㅠ 그 고통은 말로 못할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ㅠㅠ아악 생각만해도 심장이 저릿해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다들 보통 큰 거 3장이라고 하면9 03.27 00:54 104 0
사실 다이어트 자체가 막 힘든것같지는 않은데 힘들다 03.27 00:54 18 0
이성 사랑방 시절인연이랑 말 있잖아12 03.27 00:54 256 0
우울증약 때문에 50kg에서 100kg찍음1 03.27 00:54 44 0
해외여행 친구랑 가는거랑 남친이랑 가는거붕에 뭐가 더 잼쓸까4 03.27 00:54 43 0
손가락끝으로 엄청 약하게 쓰다듬는 거 좋아하는 익잇어?6 03.27 00:54 133 0
여드름약 먹으면 진짜 이뻐보인다 35 03.27 00:53 957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완전 친구처럼 무미건조한 관계도 있어? 4 03.27 00:53 163 0
20대 중후반이먄 보통 커플끼리 해외여행 가지?8 03.27 00:53 425 0
생리할 때 나만 가슴이 흔들림 ?? 03.27 00:53 21 0
온도니가 자꼬 예뿐 나가튼 뇨자7 03.27 00:53 32 0
화재보험 들어놨으면 03.27 00:52 37 0
요새 보세 쇼핑몰 거들떠도 안봄 03.27 00:52 47 0
대구 남구 익 있어? 나만 탄내나나6 03.27 00:52 177 0
옛날에 영어교과서에서 산불 진화한 내용 있었는데..2 03.27 00:52 52 0
생리기간에 잇몸이나이빨흔들리는사람있어??14 03.27 00:52 252 0
예쁜 인스타스타들 다 보정빨이다 이러는거 열폭같음7 03.27 00:52 177 0
토익 박혜원 불라방 16 03.27 00:52 618 1
우리은행 지금 점검시간이야?? 03.27 00:51 11 0
전라남도, 울산·경남·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2억 5천만 원 긴급 지원 03.27 00:5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