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이거 음량 어케 올려..?10 02.08 13:08 62 0
메가 마감 너무 빡세??????2 02.08 13:08 33 0
회사 요새 2주에 한번씩 촬영하러 창고형 스튜디오 가는데 죽겠다 02.08 13:08 12 0
생리 끝나고 3-4일 정도는 냄새가 계속 나는데 질염인가 이게6 02.08 13:07 48 0
나 목마름 심하고 화장실도 자주 가서 피검사하러 왔는데,,16 02.08 13:06 60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사소하게 짜증났던 것들 하나씩 있었던 익들아 3 02.08 13:06 80 0
친구 취직하고 이상해졌어12 02.08 13:06 815 0
출근하다가 입사 취소 통보받음 72 02.08 13:06 1196 0
여주,이천 사는 사람 없어? 02.08 13:05 22 0
트러블패치 추천좀해주라ㅠ 02.08 13:05 13 0
직감 좋은 익들 있음??? 02.08 13:05 14 0
국취제1유형 집이 6억 정도 되면 해당안돼?2 02.08 13:05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마지막 만남인데 지네 동네로 오래17 02.08 13:05 285 0
편의점 알바하는데 손님이 쓰레기 걍 카운터에 두고 나가는거14 02.08 13:05 42 0
사람한테 관심 많이 가지는방법이 뭘까 02.08 13:05 10 0
이제 홈플에서 케잌 안 팔지? 02.08 13:04 13 0
등하원도우미 당근에서 일 해본사람! 02.08 13:04 16 0
정신과에서 뇌파분석 돈주고 할만한가??10 02.08 13:04 45 0
이성 사랑방 아 익들아 다른건 다 좋은데 표현이 부족해서10 02.08 13:04 129 0
여자중에 글씨 엄청 못쓰는 사람도 많아?7 02.08 13:0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