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으아아아아ㅏ악 다신 안할게요 본전만 찾게 해주세요ㅠ


 
익인1
얼마 물렷니..
1개월 전
글쓴이
분할매수 안하고 스택스에 300만원 때려 박음 ㅠㅠ 시드 별로 안크긴한데 그래도 하…..너무 짜증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519 11:1259215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397 10:1146904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13:0629502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6 13:2323317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719 17:2719121 2
앝ㅋㅋ 술취한 친구 자다가 브러러러럭 함ㅋㅋㅋㅋㅋㅋ1 03.25 04:46 106 0
근데 요즘 정말 탄핵 반대쪽 많이 올라왔어..?1 03.25 04:45 92 0
입천장에 뭐가 났으면 이비인후과 가야되지? 6 03.25 04:42 1050 0
손톱 너무 짧아서 코딱지가 안파여10 03.25 04:37 1244 0
아 갑자기 니뽕내뽕 크뽕 땡김 ㅠ37 03.25 04:36 2253 0
아 갑자기 니뽕내뽕 크뽕 땡김 ㅠ4 03.25 04:36 936 0
야구 팀 하나 딱 정해서 좋아하고 싶은데 진짜 모르겠다 ㅋㅋㅋ26 03.25 04:36 1319 0
거슬리는 글 일주일 흐린눈 누르기1 03.25 04:34 137 0
인팁에서 다시 인프피로 돌아옴 03.25 04:33 87 0
보통 대학에3 03.25 04:33 146 0
이디야푸드가 맛있다는글 인티에서봤는데 03.25 04:31 214 0
ㅋㅋ..컴퓨터에 이어폰 들어간상태로 끊어졌는데 ㅋㅋ..20 03.25 04:30 3687 0
왤케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 많냐2 03.25 04:30 187 0
제발 쿠팡뛸때 아무도 나한테 말 안 걸어줌 조켓다 03.25 04:29 182 0
다들 전공 뭐야?3 03.25 04:27 128 0
버즈 잃어버렸는데4 03.25 04:27 1242 0
나 다 걸고 남자 아닌데3 03.25 04:27 45 0
풀빌라는 대가족이 가면 좋지? 03.25 04:27 19 0
유럽 놀러왓는데 인종차별 당함24 03.25 04:26 2176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랑 잠시 시간갖는거 최대 기간이 어느정도였어?3 03.25 04:25 4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