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다 안모셔서 딸인 우리집이 모시고
요양병원 돈 하나도 안냈는데
장례식은 지들 동네에서 하자고 해서 했고
철저히 엔빵함
그와중에 진짜 망언 속출하고...
솔직히 다~~~ 손절하고 싶고 연락처 바꾸라고 하고 싶은데
엄마는 그래도 연락을 받아주네...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