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존댓말 쓰다가 갑자기 반말 쓸려니까 잘 안놓아지네ㅠ


 
익인1
선긋는다기버단 그냥 아직 안익숙한가보다 싶은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94 04.10 13:5862080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57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5597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15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8413 1
바이든 노망은 노망도 아니네 트럼프 미친거임? 04.09 10:06 21 0
Skt 쓰는 익들 도넛 받아~ 선착순임!!7 04.09 10:06 404 0
잠을 네시간밖에 못잣다고 지금 개졸려 몽롱해...4 04.09 10:06 21 0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떠는거 혹시 정상이니 04.09 10:06 19 0
skt익들은 공짜도넛 받으러 궈궈!27 04.09 10:05 1851 0
인티 스크랩한 글 한번에 여러개 삭제 못해??3 04.09 10:05 15 0
너네 부모님 집 팔아서 유학 가야되면 유학 가?12 04.09 10:05 124 0
주6일 아침 6시~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작은 생산직 가능?6 04.09 10:05 32 0
조교들 끼리 학생 뒷담까는거 흔한일임??4 04.09 10:05 42 0
옆자리 직원 중얼중얼 거리는 거 개거슬리는데 어카냐1 04.09 10:04 18 0
회사에 입는 생리대 오바야???9 04.09 10:04 92 0
불꽃효녀 아빠생일선물삼 1 04.09 10:04 216 1
일 못하겠어 04.09 10:04 58 0
아이패드 제발 골라줄 사람?!?!ㅜㅜㅜ6 04.09 10:04 52 0
어제 목요일인 줄 알았음 04.09 10:03 14 0
아니 병원 직원인구해지는데 대처가 너무 노답임 4 04.09 10:03 74 0
불닭 vs 샤브샤브 골라줘4 04.09 10:03 19 0
무개념들 마주칠때마다 화가 안다스려지는데 진심 어카지 04.09 10:03 13 0
자기연민, 보상심리 5 04.09 10:03 34 0
매일 화장하는 사람 있어?8 04.09 10:02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