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익들 남형제 군제대했을때

뭐라도 해줬어?



 
익인1
아무것도 안함 주변친구들도 마찬가지
6일 전
글쓴이
부모님이 얘 고생했다고 뭐라도 해주라는데 스벅 2만원권 ㄱ?
6일 전
익인1
ㅇㅇ 그걸로 충분함

근데 보통 부모입장에서 챙겨줄 순 있는데 그걸 왜 형제한테까지 하라하는지…

6일 전
익인2

6일 전
글쓴이
윗댓함만
6일 전
익인2
ㄱㄱ
6일 전
익인3
ㄴㄴ주고싶음줘
6일 전
익인4
걍 훈련소 들어갈때 같이가고 끝인데
6일 전
익인5
그냥 제대할 때 맛있는 거 사줬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44 1:1759622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5 10:08323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94 02.08 23:2444562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8 10:232253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1 02.08 21:5815182 0
거대한흑구렁이를 낳음1 14:50 24 0
확실히 여자보다 남자가 정신연령이 낮은 거 같아 14:50 27 0
생리중엔 살 안찜1 14:50 20 0
서울에 홍대신촌이랑 강남성수 둘 다 1시간반 정도? 걸리는 동네 어디야??1 14:50 19 0
오늘 성심당 왜케 줄 길어..? 14:50 14 0
240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35 14:49 345 0
정말 정상적이고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는데도 애정결핍이 있을 수 있어?.. 4 14:49 46 0
허리 얇아지고 싶은 익들아 춤춰봐...20 14:49 629 0
식당, 카페에 화이트인테리어 왜 자꾸 쓰는거임?37 14:49 567 0
회피형이든 아니든 일단 너무 힘드니까 놓아달라는 사람한테 메시지 보내고.. 2 14:48 24 1
수도권 사는 익들 한경대 들어본 적 있어?11 14:48 36 0
나 진짜 얼굴 턱이 다 망침.. 14:47 80 0
시킬려는 햄버거 칼로리 보는데 천칼로임ㅋㅋ 14:47 14 0
노란 줄눈 어케 해야 되냐 ㄹㅇ 14:47 19 0
자동이체일 다 통일한 사람..?1 14:47 33 0
이런 눈화장 2 14:47 65 0
시골쥐 처음 서울 홍대가는데 카페 하나씩만 추천해줘!10 14:47 13 0
아 배민 또 수수료 올리네 14:47 18 0
메가박스 팝콘 오리지널? 카라멜?3 14:46 8 0
아무나 내 옷 좀 골라줄 사람3 14:4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