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반려동물 병원 가야할까ㅜㅜ?? 02.03 09:14 15 0
겨드랑이 셀프왁싱 하면 02.03 09:14 39 0
오늘 첫출근했는데 사수님이랑 대표님 빼고 다 휴가래 ㅜㅜㅜ5 02.03 09:14 857 0
더블스토리지 해주는게 큰 이득인가...7 02.03 09:14 70 0
23살 익들아 요새 뭐하며 지내 ???3 02.03 09:13 31 0
공항인데 느무 심심하다 02.03 09:13 16 0
면접 보러 간당2 02.03 09:13 32 0
투썸 화이트스초생 조각으로 된거 맛있어?🙏🙏 3 02.03 09:12 25 0
찜질방 씻고 들어가? 안 씻고 들어가?4 02.03 09:12 65 0
와 오늘 너무 추워,, 댕댕이산책 자신있게 한시간! 해놓고 10분만에 들어옴,, 02.03 09:12 64 0
신입들아 회사 들어오고 연차 언제부터 썼어?6 02.03 09:11 58 0
어린 신입은 본인 회사에 맞추려고 하고, 나이 좀 있는 신입은 그냥 냅두는데 이게 ..12 02.03 09:11 786 0
ㅠ 나 왜 생리안하니........... 02.03 09:10 20 0
신사 가로수길 근처 빈상가앞 골목안에 길가에 주차하다가 주차과태료 걸림..ㅠㅠ1 02.03 09:10 111 0
살기 싫은데 가족 때문에 못 죽겠어4 02.03 09:10 84 0
독서하는 익들아 질문!!2 02.03 09:10 15 0
내가 1등 으로 질의 했는데 02.03 09:10 52 0
나 사각턱 레전드 02.03 09:10 13 0
나 흰 비니 쓰니까 환자같아 ㅋㅋㅋ 02.03 09:10 8 0
어떻게든 나한테 살쪘다고 하고 싶은 상사와 못 알아듣는 척 하는 나 02.03 09:0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