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6l

[잡담] 이가방 팔까? 일본갈때만 쓰고 안쓸꺼 같어.. | 인스티즈

아직 일본여행전이긴해 그냥 팔까..? 



 
익인1
여행갓다가 팔아
2시간 전
글쓴이
고민이야..ㅜㅜㅜ 사실 여행때 돈필요할꺼 같아서 ㅜㅜㅜ 하 어쩌지 걍 다른가방 맬까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
아 그럼 팔아
2시간 전
익인2
파셈 일본가면 더 예쁜거 있을듯
2시간 전
글쓴이
오케이..
2시간 전
익인3
죄수복st 같다… 나라면 팔듯
2시간 전
글쓴이
오케..
2시간 전
익인4
헉 저거 짱 예쁜디
나는 저거 색깔 못 골라서 계속 위시로만 남겨두는 중 근데 자주 안 쓸 거 같으면 파는 것도 괜찮을 듯!!

2시간 전
익인5
에엣

너무예뻐..

2시간 전
익인6
아저거 알리에서개마니봣는데
2시간 전
익인7
나에게 팔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6 02.02 13:3874071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692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4 02.02 17:191326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2 3:246030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45 0
케이스티파이 본사 주문 꽤 빠르네? 6:06 193 0
돈자랑 하는 사람 봤는데6 6:05 278 0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 한명만 있으면 될것같아 6:02 41 0
남친 생일 선물로 대출할까?2 6:02 107 0
기캐사건 충격적인거8 6:01 926 0
오늘 점심에 면접인데 지금 라면 먹으면 부어? 6:00 37 0
제발 내 얘기좀 그만3 5:59 505 0
아 평생 자취하고싶다…1 5:59 219 0
기상캐스터 사건보면 참 음침하다5 5:58 643 0
나 하루에 4-5시간정도밖에 안자는데6 5:57 672 0
반지 5-8호 정도 파는 곳 없나 5:57 18 0
결국 한숨도 못잤다....이제 씻고 출근해야됨11 5:54 709 0
생일 이벤트 해주고 싶은데 5:54 11 0
토모토모 진짜 재밌잖아ㅠ 4 5:53 569 0
이제 퇴근한다 5:52 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포기하고 괜찮아질때마다 연락이와4 5:50 142 0
생일자 빼고 케이크 n빵 하고 같이 나눠먹으면 3 5:49 258 0
맥도날드 지금 가도 모든 메뉴 다 돼??10 5:48 433 0
쿠팡 랩비닐 벗겼는데 반품될까9 5:47 151 0
엄마가 옷 입는걸로 간섭하는 사람 ??1 5:44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