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나 시험기간마다 바짝 폈는데 그때 외엔 생각도 안 나고(그때도 중독이라기보단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한숨 쉬려고?) 이제 졸업해서 피고싶은 마음도 없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나도 트릭 연습한다고 별거 다 했는데도 걍 생각이 안 나 ㅋㅋㅋ 그래서 못 끊는 사람들 보면 신기
4일 전
익인2
우와 신기,,,
4일 전
익인3
우리집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피우시다가 금방 끊었고 친오빠도 몇년 태우다 바로 끊고 나도 몇번 안해보고 바로 그만 피우고 엄마는 아예 안피우심ㅋㅋㅋ
4일 전
익인4
우리언니가 그래 진짜 스트레스가 통제가 안돼서 모든걸 집어던지고 싶은 날만 하나 핀대 그게 1년에 6-7번? 평소엔 피지도 않고 그냥 다녀
4일 전
익인5
이것도 유전일까 하긴 생각해보면 친가 외가 줄담배 피는 어른이 없음
4일 전
글쓴이
아 유전이라 하긴 그런가 우리 아빠 몇십년째 흡연하시는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54 02.06 20:2951397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217 2:4820342 23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5 2:4030705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7 02.06 19:2726545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46 02.06 21:5615072 4
오늘 날씨 미쳒네 02.03 11:29 101 0
i들아 너네 나이 먹으면서 낯안가려??6 02.03 11:28 35 0
설연휴에 지원했던 회사 연락 마니 오니..?3 02.03 11:28 76 0
지가 인수인계 제대로안해놓고 02.03 11:28 16 0
해외여행 가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3 02.03 11:28 48 0
남자친구 유튜브 알고리즘에 치어리더 뜨던데8 02.03 11:28 52 0
다들 점심 머먹엉4 02.03 11:27 20 0
상무상 당첨되면 어디에다 써야하나1 02.03 11:27 12 0
인중 겨 제모 10회 받았는데 효과 1도 없어서 걍 서울가서 할라고…8 02.03 11:27 286 0
세탁기 돌려도 보풀 안생기는 회색 바지 추천해쥬라.. 02.03 11:26 12 0
연어 많이 먹으면 살쪄?2 02.03 11:26 24 0
돈 아끼는거 너무 어렵다....1 02.03 11:25 47 0
유수분 밸런스 깨진거 같으면 뭘 해야할까..5 02.03 11:25 28 0
오늘 연말정산 안끝내면 인간 포기함 02.03 11:25 45 0
안경테 인터넷에서 사고3 02.03 11:25 81 0
대학 다시 다니고싶어2 02.03 11:24 39 0
내 형편에 집 매매 에바야?ㅠㅠ52 02.03 11:24 471 0
뒷머리 거지존인데 앞머리 자를까말까 02.03 11:24 9 0
25살들아 옷 어떻게 입고 다녀?19 02.03 11:23 326 0
돌솥비빔밥 먹으러가야징2 02.03 11:2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