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화장품 리뷰 보는데 브레이크 아웃 단어가 꽤 나오네 어떨 때 쓰는 말이야??


 
익인1
화장품 잘못쓰거나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피부 뒤집어질때?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출시 아녀?
1개월 전
익인2
시작하다 정도인거 같은디
1개월 전
글쓴이
별점이 낮았어서 익1 말이 맞는 거 같어!! 고마옹
1개월 전
익인2
오호~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화징품 쓰고 여드름 올라오거나 피부 뒤집어졌을때?
1개월 전
익인4
뭐 잘못 쓰면 피부 뒤집어지잖아 그걸 break out이라고 합니당
1개월 전
익인4
그래서 피부 상태가 최악이다! 이럴때 친구들한테 I am breaking out rn 이렇게 쓸 수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응용까지..🫠 고맙습니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4 13:205597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8 9:206563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74 9:412166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9 9:5441205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4 11:4015976 0
나이거 코가 넘 큰가 4 03.27 01:59 28 0
글루텐프리가 설탕도 없는거야?8 03.27 01:59 128 0
타인에게는 친해도 가족얘기 안묻는게 예의인듯 03.27 01:59 88 0
피부염인가 알레르긴가2 03.27 01:59 33 0
아직도 산불 엄청 심하네 03.27 01:59 267 0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 이게 대체 뭔 말이야?6 03.27 01:58 151 0
익들아 보통 동성 친구 사이에 질투 같은 거 해?5 03.27 01:58 147 0
원래 경상도 남자애들이 사투리 심한편이야?? 4 03.27 01:58 49 0
너네는 누가 돈 내준가면 호주에서 살 생각있어?14 03.27 01:57 265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거 기억 못하는 건 마음 없는거다? 15 03.27 01:57 222 0
소신발언 하자면1 03.27 01:57 69 0
지금 산불 이렇게 나는거 매년 봄마다 건조하면 그래?3 03.27 01:57 216 0
집 잃고 생계 잃은분들은 어째... 1 03.27 01:57 24 0
주사피부염 있는 사람 있어?10 03.27 01:57 30 0
충청도 사람들아 혹시 꺼부싱이라는 표현 아니3 03.27 01:57 17 0
엄마생일인데4 03.27 01:56 28 0
교회에서 만든 고등학교인데 학력인정 안되는 학교 있음?? 1 03.27 01:56 89 0
아 이력서 읽지만 말고 면접 연락도 주시면 안될까요ㅠㅠ.... 03.27 01:56 26 0
숏컷 숏단발인데 머리 혼자 잘라 본 익 있어? 2 03.27 01:56 54 0
아그 아조씨 과자 뭐더라ㅠㅜ 비스킷처럼 생긴4 03.27 01:56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