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기업에 어필할 능력이 없는거같아 대외활동,공모전,학회,봉사,직무관련 동아리/알바해봄 덤벙거리고, 일 수동적으로 하고, 가끔 능동적으로 일하는데.. 이건 90퍼는 다 뻘짓, 멀티태스킹x, 소통강점x(가끔 동문서답에 말귀 빠르게 못알아들음, 청각집중력 낮음),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능력x 뭐.. 경험에서 장점도출이 안됨ㅋㅎㅋㅎ 취업은 해야하니까 싹다 각색해서 자소설 쓰고 있긴한데.. 이것도 정도가 있지싶음 꾸며내는것도 머리가 아프고, 잘 꾸며내지지도 않음 (나랑 반대 성향인 사람이 일할때 어떤 액션을 취할지..상상하는거 힘듦 그걸 알았으면 내가 일을 잘했겠지 싶고^^..) 
공부로 승부보는 공뭔 준비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2 02.09 23:431600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0 02.09 16:3778407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26 02.09 21:2825600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1998 2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4 02.09 20:1513459 0
내 장점은 미련 안갖는거임 02.08 09:00 80 0
쪽팔려서 죽고싶을때 어떻게 해 2 02.08 08:59 24 0
견과류 80그람 먹었음 공복 아니지? ! 02.08 08:59 66 0
동백전 후불교통 진짜 경악스럽다... 02.08 08:59 36 0
오늘 오ㅑㄹ케 춥냐 02.08 08:58 24 0
다이소 말랑핏 쓰는 익 있니2 02.08 08:57 147 0
웃을때 이쁜애들 보면 ㄹㅇ 심장아픔16 02.08 08:57 817 0
엄마가 언니 깨우라해서1 02.08 08:57 44 0
첫사랑 여자들도 잘 못잊음? 14 02.08 08:56 90 0
이성 사랑방 모솔애인 만나는데 좋네1 02.08 08:56 223 0
스타벅스 샌드위치. 추천해주세요 뭐가맛잇나요10 02.08 08:56 81 0
남친 고집 센거중에 이게 젤 어이 없었음 10 02.08 08:55 214 0
식대 - 점심으로 개인법카(하루 한도 7,000₩) vs 비과세로 20만원4 02.08 08:55 45 0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을 땐 02.08 08:55 16 0
영하 14도 실화냐 02.08 08:54 16 0
토스앱 직장인증 뭐지 1 02.08 08:54 24 0
여행 가는 게 이렇게 잘못한 일이야?5 02.08 08:54 84 0
객관적으로 너네 남사친이 못생겼는데36 02.08 08:53 905 0
어그 눈올때 신는용이야????1 02.08 08:53 29 0
한달 생활비 지금 계획중인데 이렇게 하면2 02.08 08:53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