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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0l
여익이고 내 후임도 예쁘고 착했는데 여자, 아줌마들이
하나라도 트집잡을려하고 괴롭히다 퇴사하고
정신과 치료받고 쉬고 나만 가끔 만나서 정말 고마웠다하고
연락하니까 나한테 그ㄴ들이 내 후임 근황 물어보고
씹을려고하는거 속내 다 보임..
가해자들 애들도 있었음 악마 뱃속엔 악마가 태어날 뿐임


 
익인1
근데 여초에서는 맨날 ㅇㅕ적여없다 난리침
아니 남자들도 당연히 질투있겠지 그들도 사람인데..
근데 대부분은 저렇게 사람 죽을 정도로 악랄하게 괴롭히고 더러운 소문내고 뻔뻔하게 웃고 다니진 않음

3시간 전
익인2
하긴 나도 나한테 적대적으로 군 사람이 여자이긴 함. 회사생활 할 때 단지 자기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윗사람들한테 싹싹하고 칭찬 많이 듣는다는 이유 하나로 모든 사람들이 다 나 좋아하고 잘해주는데 딱 한 명이 아예 있지도 않은 소리 지어내서 모함하고 뒤에서 욕하고 정치질 하려다가(나보다 선임이었음) 결국 내가 참다참다 안 돼서 대놓고 한 번 지르고 나서 걔가 퇴사하면서 마무리 됐거든.. 결론적으로는 내가 안 졌으니 망정이지 기캐 쪽은 기강 더 빡세고 나처럼 선임한테 지를 생각 절대 못 할텐데 어케 버텼으려나 싶음....
3시간 전
익인3
남자들도 괴롭혀...남초갔는데 내가 당해봄 ..ㅋ그래도 인정이야
3시간 전
글쓴이
인정…
남자들도 자기들끼리 괴롭히던데
내 동생, 전남친들 군대썰 들어보면 더 가관임
회사에서도 담타때 인간취급을 안하더만

3시간 전
글쓴이
다른성별끼리도 괴롭히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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