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6l
7시간은 자야되나


 
익인1
엉 나는 수면부족때문에 편두통 있었어
2개월 전
익인2
치매 가능성 높아짐
2개월 전
익인3
나 지금 그래서 죽을맛임 오늘부터 7시간은 잘려고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500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086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181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5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36 0
이성 사랑방 굳이 상대방에 대해 많은걸 알려하는게 04.17 17:24 66 0
쿠우쿠우 전국 1등 지점 가본 사람 있어?6 04.17 17:23 46 0
하 클럽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음...3 04.17 17:23 38 0
중소 지원한지 며칠 됐는데 연락 없으면 떨어진 거지...?1 04.17 17:23 22 0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케 긴장되지..??6 04.17 17:23 24 0
하도 남미새 여미새 거리니까 새 종류밖에 생각안남ㅋ쿠ㅜㅜ5 04.17 17:23 32 0
오늘 저녁에 쿠우쿠우 사람 만ㄹ으려나 04.17 17:23 9 0
새삼 챗지피티 진짜 좋다2 04.17 17:22 18 0
고봉민 매운김밥 진짜 개맵구나..... 04.17 17:22 12 0
이제 연애 좀 하고싶다… 04.17 17:22 14 0
개인카페 아아 한잔 시키면 몇시간 있어도 된다고 생각해?13 04.17 17:22 282 0
애더라 내 체형에 이거 입으면 좀 보기싫을까 9 04.17 17:22 447 0
이성 사랑방/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인데 이 이상 발전 가능성 있을까? 21 04.17 17:21 394 0
엄마 노후가 전혀 안 되어있어서 고민이네16 04.17 17:22 139 0
시사회 어땋게 해야가?4 04.17 17:21 19 0
컴활2급 실기는 며칠 잡아? 2 04.17 17:21 38 0
외모랑 지능 중에 뭐가 더 중요한거같아..?9 04.17 17:21 45 0
고딩때 친구 ㄹㅇ 싸이코 같았던거.... 5 04.17 17:21 39 0
토요일에 원피스 입음 춥나? 04.17 17:21 9 0
이성 사랑방 진짜 죽을만큼 서로 사랑해서 연애를했어 (댓글부탁해)12 04.17 17:21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