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5l
가족이랑 사는거 안 불편해? 자취하다 본가 들왔는데 정신나갈거같애… 소리때문에 가족들 다 잘때까지 잠도 못 자..


 
익인1
같은 방 쓰는 거 아니면 다시 익숙해지면 돼…
4일 전
글쓴이
자취전에도 이랬어서… 물론 더 심해진거같긴한데 ㅠ 정신과약 먹어야하나
4일 전
익인2
난 청소기 기계소리쪽만 예민해서 그때만 피하면 ㄱㅊ..
4일 전
익인3
원룸에서 자취해서 그런가 여기가 더 시끄러움..
4일 전
익인5
22 나도 원룸 층간소음 때문에 지금 잠깬지 한시간임,, 물론 아파트도 시끄러운 데는 시끄럽지만 ㅜ
4일 전
익인4
나도 완전예민함
그나마 잠들면 잘안깨서 다행인데 깬 상태로 시끄러우면 그냥 이어폰으로 노래들어버림 그게 잠 더 잘와

4일 전
익인6
나도 그래 나 청각과민증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15 2:4842245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92 12:297303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4 2:405026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92 13:239557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71 02.06 21:5627568 8
무스펙이고 gtq랑 운전면허말고는 자격증없는데 뭐하지8 02.03 12:17 94 0
올리브영 마감 해본사람? 많이 힘들어? 02.03 12:17 11 0
얘들아 생리대 추천좀.. 02.03 12:17 6 0
백억받으면 집산다는 애들많네6 02.03 12:17 189 0
익들은 읽었던 책 또 안읽어? 02.03 12:17 10 0
혼자 잘 놀러다니는 익인들아 어디까지 가봤어?4 02.03 12:16 12 0
취업준비로 힘들다고하는 남자한테 뭐라고응원해야할까❓️❓️3 02.03 12:16 17 0
외국 6개월 여행했는데 한국 질투하는 외국인들 진짜많다느꼈음3 02.03 12:16 47 0
편입할 때 2학년 수료증명서가 필요하던데 이수학년 2학년이라고 뜨거든1 02.03 12:16 33 0
혹시 에뛰드 오버글로이 써본 익들? 02.03 12:16 4 0
기립성 저혈압 증상 이런것도 있어? 02.03 12:16 11 0
점심시간에 일시켜서 개화냈거든 02.03 12:16 10 0
시급 26000원 됐어 02.03 12:15 22 0
인별 광고도 02.03 12:15 5 0
버거킹 메뉴 추천 좀 02.03 12:15 8 0
아니 미용실에서 나 머리한거 릴스 올라왔는데 개웃김4 02.03 12:15 144 0
인티 사진 안올려져? 02.03 12:15 4 0
진돌 보면 대문자 E의 삶이란 저렇구나 느껴짐ㅋㅋ1 02.03 12:15 30 0
발시려... 02.03 12:15 8 0
리들샷 30ml면 얼마나 쓰지? 02.03 12: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