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나 미국이고 5시라 배달 시킬라구

진심으로 배랑 등 붙음 근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손 노란편이면 반지 로즈골드가 낫나?4 02.08 11:15 25 0
에어프라이어로 케이크 구웎는데 시트 바로 냉장고 넣어도 돼? 02.08 11:15 10 0
여자가 남초회사 들어가면 자만추 연애하기 쉬울까??6 02.08 11:15 64 0
나 원래 살 안 찌는 체질이었는데 자취하고 10키로 찜 02.08 11:15 27 0
예전 신입들이랑 다르다는 소리 들으면 일못하는거 맞겠지…? ㅠ1 02.08 11:15 31 0
엽떡 퐁당 바삭만두 이거 먹어본사람 4 02.08 11:14 21 0
폰번호 바꾼 익들아!!! 인스티즈는 폰번호 어케 변경해야돼? 02.08 11:14 13 0
아시안게임봐?ㅓ? ㅋㅋㅋㅋㅋㅋ13 02.08 11:14 348 0
다이어트 시작하고 변비가 젤 괴롭다1 02.08 11:14 28 0
혼성계주 초대챔피언 대한민국 슈우웅ㅅ 02.08 11:13 47 0
단발하면 웬만하면 펌 해야겟지...??ㅠ2 02.08 11:13 59 0
당근 직거래 하러 가는데 수면잠옷에 롱패딩 ㄱㅊ겠지?1 02.08 11:13 22 0
치팅데이 메뉴 불닭볶음면에 타코야끼 조합 너무 헤비하니..6 02.08 11:12 33 0
20초한테 해지스 너무올드한브랜드야?2 02.08 11:11 54 0
치열하게 살아야하는게 조금 슬프다.. 02.08 11:10 64 0
나도 모르게 친구가 이간질 시켜서 친구들이랑 나 손절시키는애 어떻게해?1 02.08 11:10 36 0
아만다 익들 몇점 나옴.....? 02.08 11:10 1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4~5개월 된 애인 생일선물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해??5 02.08 11:10 157 0
원래 렌즈끼면 쌍커풀 마니 부어? 02.08 11:10 16 0
입주변? 쳐진건 뭘해야해ㅠㅠ?12 02.08 11:09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