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오늘 퇴근하고 청첩장 벋으러 가는 약속 좀전에 생겼는데 

할머니는 어제 좀 위독하셔서 입원하시구 뵈러 갔었거든..

당장 담달 결혼하는 언니라서 오늘 아니면 시간내기가 힘들어서..ㅠㅠㅠ 고민이야..흐..



 
익인1
왜?? 가면 안되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남이 보기에 봤을때..??
1개월 전
익인1
괜찮지?? 할머니 아프다고 일상생활을 아예 하지 않을 순 없잖아 잠깐 밥만먹고 청첩장 받고 하는거 아니야??
1개월 전
익인2
가도돼
1개월 전
익인3
전혀 문제될거 x
1개월 전
익인4
짜피 길어야 3시간 아님? 갓다와 너도 밥은 묵어야지 아님 너가 할무이 입원 보호자닝??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혀에 뭐가 생겼는데 병원 어디로 가야돼? 2 03.29 18:01 14 0
에어팟 개열받네;1 03.29 18:01 56 0
못생긴 친구랑 쌍둥이냐는 소리 들으면 표정관리 ㄱㄴ❓ 03.29 18:01 60 0
난 간호사 따기 힘든 직업인줄 알았는데37 03.29 18:01 985 0
엽떡 먹을까말까.. 생리 터져서 입맛은 없는데 03.29 18:01 7 0
비비큐 황올 자담 맵슐랭 푸라닭 블랙마요1 03.29 18:00 17 0
배달음식중에 양 많고 저렴한 고기가 뭐가 있을까? 3 03.29 18:00 63 0
혹시 지방대 문과익들중에 인턴 구해본 사럼 03.29 18:00 14 0
대구사는사람 있니..대구 살기에 어때?14 03.29 18:00 312 0
속이 겁나 더부룩해 배뷰르다고 해야하나 03.29 18:00 16 0
강아지 은근슬쩍 침대올라와서 팔베개 하고 눕는거 ㄹㅇ미침 03.29 17:59 85 0
여친있는 남자 뺏는거 재밌어1 03.29 17:59 134 0
소매치기 없는 관광지인데 좀 먼 곳 어딜까3 03.29 17:59 25 0
이성 사랑방 계속 만나도 될까?1 03.29 17:59 67 0
주변에서 다들 취업하고 건너건너 결혼하는 소식 들리면3 03.29 17:59 81 0
아 진짜 오늘 퇴근길 지하철 개판이네 03.29 17:58 24 0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거리는 애들은 왜그런거야?2 03.29 17:58 68 0
액션가면 키리모찌 돈코츠라멘 뭐 이런 스레기 음식이 다있음? 1 03.29 17:58 111 0
지성이랑 중성 구분 어케해 03.29 17:58 51 0
이성 사랑방 ㄹㅇ내 애인 자고일어나면 그 따뜻한 이불냄새? 살냄새가 진짜 미치도록좋아서 냄새맡음..2 03.29 17:58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