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아니 다이소에서 산 살스 ㅋㅋㅋㅋㅋㅋ2 03.18 21:14 42 0
항생제 먹고 질염 생겼는데 하... ㅜㅜ1 03.18 21:14 93 0
하 엽떡 시킬 건데 집에 비엔나 있는데..2 03.18 21:14 92 0
이성 사랑방 짝녀 INFP고 푼수끼 있는데 보통 어떤 남자 좋아해?22 03.18 21:13 219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자는 말 들은 사람이 오히려 식는 경우 많아..?11 03.18 21:13 176 0
경영학과 쓸데 없다 왜 가냐는 말 고딩들은 정말 들으면 안됨5 03.18 21:13 265 0
너무바빠서 헤어져본적 있는 익들아 03.18 21:13 23 0
너희 직장후배가 일맡기고 화장실가면 어떨거같어2 03.18 21:12 30 0
아 스카에서 싫어하는남자 집가려고 짐싸는거야2 03.18 21:12 104 0
도서관에서 차은우 닮은 사람 봄..7 03.18 21:12 136 0
이성 사랑방/이별 평생 못잊고 못헤어질 줄 알았는데4 03.18 21:12 310 0
근데 원래 직장 내에서 칭찬받기 힘들어?2 03.18 21:11 94 0
차장 대리 연봉 41억 13억 ㄷㄷ10 03.18 21:11 62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보통 말 언제쯤 편하게 해???3 03.18 21:11 195 0
원래 회사 임원 차 주차장 나갈때 경비원이 경례해..? 03.18 21:11 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전날 저녁에 시간 정하기....1 03.18 21:11 102 0
여익들아. X한테 연락해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 03.18 21:11 36 0
남친이 피시방 일주일에 거의 5일동안 가고 한번 가면 3~4시간은 기본인데 03.18 21:11 25 0
외향형 찐따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3 03.18 21:11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심으로 결혼할 사람 만나면 삘이와??? 5 03.18 21:11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