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6l
혼자 유난떠는 사람됨 아놔


 
익인1
내일부터랴
3시간 전
글쓴이
아씨 유난떠는 사람 맞앗네
3시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그래도 따뜻하게 입음 좋지
2시간 전
익인2
호엉 그래도 껴입어서 따뜻하니 오히려 좋아
안껴입은 사람은 추워하고 있을지 몰라 나처럼..

3시간 전
익인3
내일부터 한파야 뉴스를 봐
3시간 전
글쓴이
어 우리지역은 내일 예상온도도 오늘이랑 비슷해서 유난 좀 떨어봤어~^^
2시간 전
익인4
내일부터 오바던데 우리지역 -12도 막 이럼 ㅜ
3시간 전
익인5
내일부터얌^0^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거등요!
3시간 전
익인6
아앙ㅋ 나도 ㅋ
2시간 전
익인7
간만에 집에서 나와서 추웟음 ㅠ잘입은거야
2시간 전
익인8
와 난 개추운데
2시간 전
익인9
ㅇ린 오늘도 영하 11도임
2시간 전
익인10
아 오늘부터 아니엇어?ㅋㅋ큐
2시간 전
익인11
나도 오늘부터인줄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3
오늘 저녁부터 추워지더라
근데 나 교대근무인데 아침출근자 3명이 차례대로 춥다고 하면서 오길래 긴장했는데 ㄹㅇ 그정도 아니였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천안 아산 쪽 운전하기 헬이야?4 10:52 27 0
근데 FTM은 솔직하게 ㄹㅇ 정신? 사상도 남자가 많은데 10:52 15 0
프차 카페 중에 미숫가루 어디가 제일 맛있어?? 5 10:51 93 0
알곤이찜에 모짜렐라피자치즈 안 어울리나1 10:51 11 0
나 신입인데 좋아하는 과장님이 생일이셔 톡 보내도 될까?2 10:51 69 0
넷플 티빙처럼 옆으로 밀어서 시간 넘기기 10:51 9 0
제 2외국어는 흥미가 중요한 듯1 10:51 11 0
할게 많은데 현생 너무 지챠서 생각만 하는 사람 있음?1 10:51 9 0
트럼프랑 멜라니아 24살차이구나1 10:50 20 0
후쿠오카 오타쿠가 가기엔 노잼인가?3 10:50 18 0
알바비 지급일 관해서 잘 아는 사람?1 10:49 25 0
연말정산 계산하니까 -392,090 나온다 10:49 42 0
우울증 치료해도 문제구나 공백기 어쩔건데…5 10:48 30 0
다들 살기가 팍팍항가...1 10:48 34 0
근데 지농은 왜이렇게 악명높아? 3 10:48 113 0
주말내내 아프단말 달고살면서 왜 병원을 안가는지 이해가 안되네 10:48 10 0
이성 사랑방 모임 어플도 어플만남인가?4 10:48 42 0
요리좋아하는 친구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4 10:48 10 0
이직 고민중인데 밸런스좀 봐줘ㅠ 10:48 7 0
하 친구 지각한다더니 나보곤 웨이팅하고있으라네 10:4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