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넘 지루한듯.. 나만 그러나 빨리 엄마랑 리벤지매치나 했음좋겟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255 03.27 22:2832001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240 11:2020761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89 9:162094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62 03.27 22:2226661 0
이성 사랑방조용히 사귀는 커플들 다 이랬음124 03.27 23:0645007 0
남들이 말리는 길을 가고싶어하는건 무슨 심리야?4 03.23 20:22 80 0
얘들랍 컴활 환불하면 보통 며칠걸림 03.23 20:22 30 0
이성 사랑방 내일 술 마시는데 짝남도 오거든 근데 내가 어제 오늘 몸 컨디션이 좀 안 조아1 03.23 20:22 30 0
참는 버릇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뱉어내야함 3 03.23 20:22 27 0
신입인데 회사가5 03.23 20:21 145 0
하 음료 75잔 단체주문 만들었음9 03.23 20:21 123 0
원래 운동 겁나 하는데 삼시세끼 잘 먹는 편이면 살 안 빠져?7 03.23 20:21 38 0
아니 커플익드라 주차장 고민까지 같이 해줘??? ?? 8 03.23 20:21 48 0
익들 다른사람스토리 심심하면 많이봐? 03.23 20:21 23 0
치킨 데필 때 물에 담그는 거 해 본 사람 03.23 20:21 20 0
몽숭임당 쇼츠 떠서 보는데 ADHD친구 와인잔 가지러가는 영상 아는사람7 03.23 20:20 858 0
오늘 날씨 진짜 따뜻하네 03.23 20:20 30 0
근데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유튜버들? 사진 가져와서5 03.23 20:20 84 0
일머리에 당연히 고학벌 중요하지? 11 03.23 20:20 140 0
당근 나눔 노쇼 많이하지?16 03.23 20:19 48 0
나 내일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을까? 03.23 20:19 20 0
낼 블로그 게시물 하나 올려야 될거 같응데 뭐로 올리징5 03.23 20:19 32 0
이건 남자 안꼬이는편은 아닌거야?3 03.23 20:19 62 0
얼굴형 부각 안되는 볼캡 없니,,1 03.23 20:19 38 0
나 ai 인가봐... 03.23 20:1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