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약국 피로회복제 추천해줄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326 04.08 14:4162742 1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04.08 17:3728445 0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04.08 17:4624852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04.08 17:4724367 0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235 04.08 14:4646084 0
모솔인데 방광염 걸릴 거면 뭘까72 04.01 16:02 5121 0
당근마켓 하다가 정신나가겠다 04.01 16:02 27 0
수부지 기초화장 질문좀4 04.01 16:02 53 0
국민연금 진짜 여야 정치인들 미친거같다2 04.01 16:02 80 0
청풍 벚꽃 언제 펴~ 04.01 16:02 37 0
폼롤러 울퉁불퉁한거 사 매끈한거 사!?2 04.01 16:01 38 0
나 원래 개복치피부라 엄청 자주 뒤집어지는데 5 04.01 16:01 36 0
회사에 타이핑 빌런 때문에 너무 힘들어.. 04.01 16:01 41 0
생크림으로 티라미수만들까 아이스크림 만들까 04.01 16:01 25 0
잡플래닛이 영향이 있긴 한가1 04.01 16:01 48 0
골반어때보여? 18 04.01 16:01 453 0
이성 사랑방/결혼 생활습관(?) 어떻게 맞춰가냐 ㅜㅜ14 04.01 16:01 316 0
메인보드 나가서 초기화 못하고 팔았는데 04.01 16:01 22 0
Ai로 이미지 지브리풍 일러스트로 바꾸는거 기괴하다12 04.01 16:00 523 0
좌담회 알바 하고 왔는데 궁물 받아! 04.01 16:00 25 0
챗지피티 이토 준지 스타일 진심 너무 무서워 04.01 16:00 111 0
와 우리 상무님 빠ㅎ은 사상 진짜 듣기 싫어 죽겠다1 04.01 16:00 25 0
딱딱소리내면서 껌 씹는거 개짜증나네 04.01 16:00 15 0
진짜 쥐꼬리맘한 돈으로 모으니까 진짜 티끌모아티뜰이다 .. 04.01 16:00 17 0
토스 고양이 사료랑 장난감 겁나 쌓엿어8 04.01 16:00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