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하 필요없는 방 그냥 나가고 싶은디

나간 표시가 뜰 테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32 02.09 23:4347011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62 10:0231599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23 13:0413925 0
혹시 타로 볼 사람?227 1:19431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74 0:0715368 0
나 카펜데 뒤에 사람 유흥업소가서 400만원쓴얘기하네 2 02.08 15:00 54 0
순두부 들기름에 구워 먹는거2 02.08 14:59 65 0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다'라고 하는 사람들 근거가 뭐임?19 02.08 14:59 363 0
운동 열심히 해야겟다.. 쇼츠 보다가 자극 받음 02.08 14:59 46 0
다크모드 ... 나만 눈 아파...?1 02.08 14:59 22 0
입술 뜯고 불닭소스 먹지 마라1 02.08 14:59 19 0
이성 사랑방 아 지금까지 자는게 말이되나..5 02.08 14:58 163 0
헬스트레이너 편견 또 업그레이드 됨 ㅋㅋㅋㅋ ㅠㅠㅠ3 02.08 14:58 84 0
다래끼 났거든 다 티나게 근데 약은 안먹었는데 헌혈가능한가??1 02.08 14:58 21 0
눈썹 엄청 검고 찐한 익들아 들어와봐5 02.08 14:58 27 0
나 데이터 일주일동언 인스타로만 2기가 썻다는데 02.08 14:57 9 0
임효준 귀화하지 않었음??3 02.08 14:57 134 0
못생긴 정도는 아닌데 남자들한테 반응없는 여자 얼굴은 뭘까?2 02.08 14:57 58 0
디자인 포토샵 텍스트 가로세로 길이를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어? 02.08 14:57 30 0
아보카도 명란덮밥 먹고 진짜 토하는 줄2 02.08 14:57 203 0
방금 막 퇴근하고 내 점심!!!!!!!! 진짜..... 너무 맛있다..7 02.08 14:57 552 0
린샤오진 안 넘어졌으며 은메달인가?? 02.08 14:56 48 0
지금 동대구터미널도 저렇게 막힝까? 02.08 14:56 18 0
나이가 들수록 여름에 탄 피부 겨울에 하얘지지가 않아......6 02.08 14:56 34 0
강아지가 왜 박스에 들어가1 02.08 14:56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