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간 데도 그렇고 오늘 만난 분도.. 진료의뢰서를 받았으니까 온건데 꼽은 왜주는지.. 그리고 부위가 특이해서 병원 세군데서 초음파 퇴짜맞고 대병 온건데 초음파도 안 받고 뭐했냐고 하고.. 물어보면 자기들은 다 갑상선만 본다는데 내가 뭐 억지로 봐달라고 진상짓했어야 하나?
에휴 모르겠다.. 워낙 바쁜 사람들이니까 그런가보지.. 암튼 담주에 초음파 보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도 받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