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토끼 파우치 사려고.....근데 손잡이 달까.....?

사진은 댓글에 올릴게....본문에 첨가가 안되네.....ㅠㅠ



 
글쓴이
(내용 없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올해 새롭게 임용되시는 교수님은 < 이 말 이상해?17 02.03 15:09 312 0
나만 인티가 좀 아팠던 건가?2 02.03 15:09 28 0
다들 남친이 술 취했다고 여사친 집에서 자고 왔다는 거33 02.03 15:09 139 0
브라질리언 왁싱 처음한 후기…ㅋㅋㅋ24 02.03 15:09 373 0
인티 이제 아픈거 좀 나았니????????????1 02.03 15:08 13 0
카페에서 젤 마진 남는 음료가 뭘까?26 02.03 15:08 749 0
조교 면접 봤던 익 있어?? 02.03 15:08 30 0
쇼핑몰 취소 계속 안해주고 물건도 안보내주고 전화도 안받는건 어떻게 해야될까?2 02.03 15:07 23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설날때 엄마한테 도와줄거없냐 물어봄 4 02.03 15:07 52 0
개피곤하다 02.03 15:07 5 0
바람 왜저러냐 02.03 15:07 5 0
이거 알바면접 떨어진건가요??3 02.03 15:07 22 0
알바 4시간전에 못나간다 말해도 되나...?3 02.03 15:07 66 0
다이어트할 땐 그냥 간식 생각을 하면 안되는 거지?4 02.03 15:06 94 0
번장 이거맞아? 번장 잘 아는사람ㅠ2 02.03 15:06 27 0
원인 안 없어지는 우울증인데1 02.03 15:06 21 0
우리 사무실 레전드.. 16 02.03 15:04 620 0
다음주 면접 준비해야되는데2 02.03 15:04 60 0
직장에서 미친인간으로 소문 나고 아무도 안건드는게 나음4 02.03 15:04 203 0
공차 딸기말차밀크티 맛있어? 02.03 15:0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