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회사 들어가기 10분전임 아놔 ㅋㅋ ….. 하 ㅠ


 
익인1
하 제발 나도 !!!! 전기장판 켜고 푸데데데 자고 싶어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8699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43 11:1418100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8 13:5410826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9 05.12 22:3421409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5 2:5039050 0
아니 공백기에 알바한거는 그냥 노는걸로 치는거 어이없네6 05.08 01:28 435 0
여름휴가때 진짜 뭐하지 05.08 01:28 16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한테 마음이 식는다는 게 상상이 안 됨..4 05.08 01:27 141 0
취준익 최애들 덕에 웃는다 05.08 01:27 68 0
그렇게 친하고 3년을 붙어다녔는데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는 사이가 된다는게 눈물나9 05.08 01:27 735 0
약한영웅2 금성제 트위터에서 하도 난리길래2 05.08 01:26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취준생한테 상황이별 통보 받았는데 1년 뒤에 연락해봐도 될까 6 05.08 01:26 198 0
인티 빤쓰 광고 나만 나와?? 05.08 01:26 12 0
졸린데 왜 잠이 안드냐ㅠㅠ 05.08 01:26 12 0
친구집도 나는 자는거 불편하던데 05.08 01:26 80 0
롬앤 블루베리칩이 붉게 올라오면19 05.08 01:25 46 0
대만 여행 위험할란가?31 05.08 01:25 844 0
요즘 몸이 너무 자주 망가져서 살 찌우고 싶은데5 05.08 01:24 40 0
토익스피킹 토스 공부해본 사람..4 05.08 01:24 147 0
일드가 나한테 재미없는 이유 알게됨14 05.08 01:23 887 0
혹시 여기 레즈인 사람있어? 3 05.08 01:23 145 0
자기한테 불리한건 대답안하네 05.08 01:23 91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애가 가르치려고 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ㄹㅇ 그래? 3 05.08 01:23 82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면 호감있는 사람한테 더 다가가본다 vs ㄴㄴ ??5 05.08 01:23 236 0
여자 27살 월급 270 적어? 2 05.08 01:22 6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