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다이어터인데

연휴 5일 동안 너무 먹어서 진짜 티나게 살찌고

붓고 바지도 안맞고 엄청 우울했거든

아직 다 돌아오진 않았는데 이틀째 샐러드만 먹으니까

많이 나아짐

근데 디저트 엄청 먹다가 샐러드먹으려니 개힘들었어

다신 고삐 풀지말아야지ㅠ




 
익인1
물도 많이 마시고 오줌도 많이 싸면 정말 금방 돌아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4 02.03 20:4239424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4778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5 02.03 15:3650014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0 02.03 15:2124733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9 02.03 19:388986 0
얘들아 피부과 갈 때 꼭 완전 생얼로 가야돼...? 3 02.03 09:57 52 0
이성 사랑방 두 명을 짝사랑 할 수 있어? 4 02.03 09:56 91 0
서준이라는 이름 요즘 남자 애기들 이름 순위권이지? 02.03 09:56 13 0
일본 여행 처음 가는데 시부모님 사다드릴만한 거 있을까...?!9 02.03 09:56 112 0
나 하관 좀 넙데데 한 편인데2 02.03 09:55 23 0
이번에 이직한곳은 거의다 종교인이더라 02.03 09:55 18 0
엔화 계속 오르네11 02.03 09:55 932 0
새로운 사람은 대체 어디서 만나? 02.03 09:55 14 0
미니백팩 추천 좀 02.03 09:55 7 0
이거 핏줄이야,,,?4 02.03 09:55 16 0
알바 일주일차에 그만두겠다 문자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왔으면 출근 안해도돼?2 02.03 09:55 32 0
카페라는 공간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 있어?! 02.03 09:55 13 0
카톡테마 바꿨당ㅎㅎ2 02.03 09:55 20 0
목소리 변화 없는 감기도 있어?4 02.03 09:54 38 0
수입 분개 잘 아는 사람~? 알려쥬ㅓ. ㅠㅠㅠㅠㅠ4 02.03 09:54 17 0
와 당근 진짜 진상 왤케 많아...??2 02.03 09:54 122 0
짬뽕 시킬거긔윤 02.03 09:54 10 0
컴활이 정보화자격증인가?? 02.03 09:54 46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가 친구 삭제해도 1 02.03 09:53 44 0
7연강 (3+2+2) 괜찮을까4 02.03 09:5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