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현재 모아둔 돈 한 푼 없지만 성격 좋고 앞으로 열심히 모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할 수 있어? 


 
익인1
ㄴㄴ
8일 전
익인2
가능
8일 전
익인2
대신 성격뿐만 아니라 얼굴도 개잘생겨야 됨
8일 전
익인3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회사 다니면서 운동하는 읻들 3 02.08 13:47 33 0
약속시간 거의 딱 맞춰 도착하기vs 30분전에 도착하기(야외임) 02.08 13:47 11 0
어제 필리핀 항공기 추락 오늘도 상파울루 추락2 02.08 13:47 721 0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않는다 라고 하는데 그럼 왜 계획을 짜야할까?2 02.08 13:47 59 0
남자친구가 아는 누나 결혼식 가는데 나 끌고옴1 02.08 13:46 78 0
아 남틴 만나러 가야되는디 화장실에서 못나가는중 02.08 13:46 47 0
키 180 넘으면 유전이야?2 02.08 13:46 55 0
이갈이때문에 얼굴형 변형올까봐 무서워..9 02.08 13:46 85 0
intp istp들은 친구들한테 절대 먼저 연락 안해?11 02.08 13:46 282 0
학교 기숙사를 쓰고싶은사람이랑 쓸 수가 잇낭??4 02.08 13:46 21 0
수영복 사러 가야되는데 지금 가는거랑 2주 초절식 하고가는거1 02.08 13:45 63 0
맵슐랭 vs 뿌링클 3 02.08 13:45 21 0
너넨 둘 중 어떤 몸이 워너비야?10 02.08 13:45 294 0
하... 먹는 걸로 쪼잔한 사람 만드는 거 너무 싫어4 02.08 13:45 62 0
메달 오늘부터 아닌가 언제 금메달을 4개나 땄대 02.08 13:45 17 0
공시생 애인 너무 힘들다...38 02.08 13:45 606 0
인스타 부계정 갖고있는 사람들아 02.08 13:45 11 0
오후 되니까 그래도 날씨가 덜 춥다2 02.08 13:44 41 0
2025 최고로 잘한 일 02.08 13:44 59 0
배고픈데 밥먹기귀찮다 02.08 13:43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