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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65l
임원 한 명이 본인 아는 사람으로 데려온 업체가 있는데
외주라고 부르지말래

여기는 뭐 갑과 갑의 사이라고 

참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서에도 그러면 갑갑 이렇게 쓰던가

외주가 아니라고 이미 거의 
우리가 을 저기가 갑이 되어버림


 
익인1
그럼 뭐라고 부르래??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1개월 전
글쓴이
뭐 부르는호칭을 생각해보랫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기가차서 무시함
1개월 전
익인2
거래처님이라고 부른다 해 뭔
아니면 갑 거래처 하든가

1개월 전
익인3
..? 외주를 외주라고 부르지 뭐라 불러 ㅋㅋㅋ 외주가 안 좋은 뜻도 아닌데 뭔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외주님들이라고 해야하낰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보통 그러면 협력사라고 부르지않나
1개월 전
익인6
222 우리도 거래처보다 협력사 라고 하는 편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협력사 그런거 얘기나오긴ㄹ햇오
근데 웃긴건 다른 회사들은 다 외준데
저기만 협력사 이런식으로 부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관계가ㅜ약간 다른거 아님? 게약서상 말고 사람과 사람 사이..?
1개월 전
익인8
저럴수록 오히려 을로 보임
자기가 을인 걸 아니까 저러는 거

1개월 전
익인9
갑과 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근데 슈퍼을 이라는게 존재해
1개월 전
익인11
홍길동이 설립한 회사임?
1개월 전
익인12
상생기업으로해 우리는 갑이 상 을이 생임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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