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5l
임원 한 명이 본인 아는 사람으로 데려온 업체가 있는데
외주라고 부르지말래

여기는 뭐 갑과 갑의 사이라고 

참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서에도 그러면 갑갑 이렇게 쓰던가

외주가 아니라고 이미 거의 
우리가 을 저기가 갑이 되어버림


 
익인1
그럼 뭐라고 부르래??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7일 전
글쓴이
뭐 부르는호칭을 생각해보랫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기가차서 무시함
7일 전
익인2
거래처님이라고 부른다 해 뭔
아니면 갑 거래처 하든가

7일 전
익인3
..? 외주를 외주라고 부르지 뭐라 불러 ㅋㅋㅋ 외주가 안 좋은 뜻도 아닌데 뭔 ㅋㅋㅋ
7일 전
익인4
외주님들이라고 해야하낰ㅋㅋㅋㅋ
7일 전
익인5
보통 그러면 협력사라고 부르지않나
7일 전
익인6
222 우리도 거래처보다 협력사 라고 하는 편
7일 전
글쓴이
마자 협력사 그런거 얘기나오긴ㄹ햇오
근데 웃긴건 다른 회사들은 다 외준데
저기만 협력사 이런식으로 부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7
관계가ㅜ약간 다른거 아님? 게약서상 말고 사람과 사람 사이..?
7일 전
익인8
저럴수록 오히려 을로 보임
자기가 을인 걸 아니까 저러는 거

7일 전
익인9
갑과 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0
근데 슈퍼을 이라는게 존재해
7일 전
익인11
홍길동이 설립한 회사임?
7일 전
익인12
상생기업으로해 우리는 갑이 상 을이 생임 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코수술 누가 안 아프대ㅠㅠㅠㅠㅠ 02.08 15:59 66 0
지방은 공무원 중에 잘사는 사람 많아3 02.08 15:59 184 0
노베이스가 6시간 앉아있는 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해? 2 02.08 15:59 24 0
임고생익.. 너네라면 어떡할래???? 같이 고민해줄사람.....8 02.08 15:59 74 0
ENTP는 맘에 안드는 사람이 연락4 02.08 15:59 64 0
진짜 자연스럽게 고쳐서 티 안난다는 내 뒷담 돈대9 02.08 15:58 475 1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옮기는 중인데..6 02.08 15:58 66 0
나 약간 지금 돈을 어케 관리할지 감이 안와 5 02.08 15:58 73 0
우울 불안장애 약먹고 무기력해 02.08 15:58 18 0
요즘 스토리 보면 지맘대로 휘리릭 넘어가 02.08 15:58 47 0
담배피는데 몇 분걸려?6 02.08 15:57 206 0
집여유있거나 잘살면 공무원이나 교사안시켜?37 02.08 15:57 482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가지자고 들었으면 연락 절대 ㄴㄴ야?17 02.08 15:57 175 0
친구들도 나랑 비슷하거나 어느정도 살아야 편함 02.08 15:57 16 0
나 노동청에 신고 당했어 46 02.08 15:56 1346 0
아르마니 파워패브릭 쓰는 익 있어!???(파데)2 02.08 15:56 19 0
이성 사랑방 Istp 연달아 만나고있는데,,8 02.08 15:56 246 0
바이오더마 립밤 어때?3 02.08 15:56 19 0
이성 사랑방 여잔 보통 외모 안보지않나13 02.08 15:56 198 0
얘들아 너네 무슨 돈으로 옷 사 3 02.08 15:5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