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익인1

7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운동하러 가야지 ㅎㅎ
7일 전
익인1
요즘은 봄방학 없이 1월부터 개학전까지 쭉 방학이더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간식 아예 안먹는익 있어?? 02.08 12:09 30 0
중고등익들아2 02.08 12:08 18 0
얘드라 다이소에서 보이면 무조건사라 한거3 02.08 12:07 592 0
이정도면 먹방 유튜버 치고도 되게 잘 먹는 편이야?18 02.08 12:07 723 0
잘 모르는 사람한테 안알려주고 무시하는 사람들 넘싫어2 02.08 12:07 24 0
자취 집들이 선물 추천 좀!!!!! 02.08 12:07 22 0
익들아 남자 쳐다보는 이유가 뭐야..???9 02.08 12:07 63 0
헬스계쪽 양아치 많아 ?? 02.08 12:07 27 0
기타 본인표출남익들아 이거 봐줘ㅜ 02.08 12:07 36 0
심리학 전공에 청소년지도사 자격까지 있어도 본인 자식 육아는 잘 안될수도 있어?2 02.08 12:07 27 0
매몰로하면 붓기빠지는데 얼마나걸려??? 6 02.08 12:06 30 0
4일째 머리 안감음4 02.08 12:06 94 0
180장정도 제본 할라믄 얼마정도 나와 ?? 02.08 12:06 17 0
일년에 3명한테 손절당한거면 문제있는건가?8 02.08 12:06 140 0
이번 아시안게임 아이스하키 희두 출전한 거 알고 있어..?4 02.08 12:06 1110 0
근데 왜 사람들은 예쁜 사람 앞에서 쩔쩔맬까??11 02.08 12:05 44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면 다이어트된다는데 난 아니야..5 02.08 12:05 157 0
긍정적이여지는 법?팁좀 알려쥬 1 02.08 12:05 21 0
결제됐다는 말에 되묻는 이유가 뭐야?8 02.08 12:05 40 0
시험 준비하는 익들은 친구랑 얼마나 놀아?1 02.08 12:0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