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금요일 난 칼퇴해서 일단 난 범인아님


 
익인1
미쳤...다....
4일 전
익인2
무서운 이야기
4일 전
익인3
공포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오늘 점심은 소금에 밥 찍어먹어야겠다2 02.03 11:15 202 0
세미복장은 상의 니트 입어도 돼? 제발 도와줘 먄접이야 ㅜㅠㅠ 2 02.03 11:15 21 0
입사지원서 이메일 제출인디 내용에 뭐 쓰나 보통...?2 02.03 11:15 26 0
25살 모쏠인데 아니 진짜 다들 연애 어디서 하냐 4 02.03 11:15 89 0
퇴사하고 뭐하지 02.03 11:15 24 0
카뱅 비상금 대출 갚앗는데 신용점수 변동 됐다고 왤케 카톡 많이 오는 거임6 02.03 11:15 390 0
나 맞벌이 가정에서 자랐는데 4 02.03 11:14 84 0
딸기 사러 갈?말?2 02.03 11:14 16 0
인티에 스크랩 해놓은거 다들 봐?3 02.03 11:14 15 0
우리 회사 이사장 진짜 개별로야 02.03 11:14 7 0
자기 전보다 자고 일어나서 몸무게가 덜 나가는 이유가 머야? 02.03 11:14 16 0
이성 사랑방 너네 촉 믿음??3 02.03 11:14 124 0
이성 사랑방 남자 아랍상 어때18 02.03 11:14 223 0
얘드라 카페 장사가 안되는데 음료에 힘쓸까 디저트에 힘쓸까44 02.03 11:13 991 0
서울 인프라 분산해달라고 할거면 집값도 나눠가지던가 02.03 11:13 21 0
아침에 커피마시면 꼭 배불러서 점심이 안땡겨2 02.03 11:13 22 0
일 느린 사람한테 빨리 해달라는거 오반가 02.03 11:13 20 0
이성 사랑방 진짜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사람6 02.03 11:13 66 0
애인한테 결혼좀 당기자구 그랬거든9 02.03 11:13 54 0
비행기 탑승권 지류로 받고싶으면 모바일 탑승권 신청하면 안되지?? 1 02.03 11:13 2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