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사귀면 가만 안 두고 진짜 배신이라고 여자가 몸 어쩌고 저쩌고 하... 걱정되는 건 알겠는데 평생 결혼하지 말고 가족이랑 살래서 스트레스다 진짜... 지금 애인 있는데 주말마다 보러 가는데 외출 금지 당하게 생겼네 수상하다고 나보고 나가지 말란다 하아...



 
   
익인1
우린 아셔 근데 쓰니네 집안처럼 보수적이지가 않음,,ㅜㅜㅜ 쓰니 집안처럼 보수적인 집안은 안밝히는게 낫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하 안 밝혔는데 수상하다고 쪼고 스트레스가 미치겠다 평생 가족이랑 살래 ㅠ... 미치겠다 왤캐 보수지.. 걍 잘 만나라고 해주면 안 되나 걱정은 이해가 되는데 자꾸 몸 어쩌고 하니까 짜증 나더라
1개월 전
익인2
아니ㅎ 대학때까징 말핶는데 직장인되니까 자꾸 직업이 어떻고 이러는거 스트레스 받아서+우리집 보수적이라 걍 없는척함
1개월 전
글쓴이
직업은 어쩌고 저쩌고 사람 인품 엌저고 하 미치겠다 진짜... 없는 척 그래도 티 안 나? 난 모두가 자꾸 쪼아 나를 하
1개월 전
익인2
일단 난 없다하는데 이젠 하도 그래서 엄마는 늘 들키기 전까진 없는거지 뭐~ 함ㅋㅋㅋㅋㅋ나도 걍 그렇다 함ㅎ 그리고 애초에 직장때매 따로 살아서 붙어있을 때가 잘 없기두 해
1개월 전
글쓴이
오... ㅠ 우린 장거리라 무조건 토일 스타트인데 미치겠네...
1개월 전
익인3
아니...나 29살인데 엄마가 맞선 주선해준다고 날짜 정하라길래 설 내내 도망다님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애인 있어 둥이는? 와 진짜 부담이겠다...
1개월 전
익인3
보수적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자꾸 빠른 시일내에 결혼을 원하셔서ㅜㅜ
여러 남자 만나봐~ 하다가도 슬슬 정착해야지! 가 반복되서 그냥 애인 있는거 숨기는 중이야

1개월 전
글쓴이
하ㅠㅠㅠ 스트레스겠다 집 가족이 그러면 너무...
1개월 전
익인4
나도 좀 많이 보수적이야 ㅠㅠ 연애 밝혔더니 딸 뺏긴 기분이라고 하고, 엄마 혼자 두지 말라고 연애하니깐 엄마는 완전 등한시하네~ 그러고 ㅠㅠㅠ 정신병 걸리겠어... 쓰니는 나중에 독립하거나 결혼하고 싶어지는데 가족들이 안된다고 말리면 어떻게 할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우린 배신 때리지 말래 ㅋㅋㅋㅋ 지금도 들들 볶아 나를 난 그래도 할 거야 진짜 싸우고 어찌 되던 말던 내 인생인데 ㅜㅜㅜ 너무 아깝지 않을까 가족도 이해는 되지만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던데
1개월 전
익인5
쓰니 몇살인데? 그냥 강하게 나가 평생 그렇게 살려고...?
그러다 결혼못하고 나이들면 또 넌 왜 결혼도 안하냐고 말바꿔서 괴롭힐수도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나 24... ㅠㅠㅠㅠ 언니까지 결혼하니까 더 나 못 나가게 막아 너는 우리랑 같이 살라고 하... 짜증 디게 난다... 혼전순결 어쩌고 여자 몸은 어쩌고 하...
1개월 전
익인5
아직 어리구나. 보통 위에서 결혼하면 덜할법도 한데.. 나도 이말저말 듣기싫어서 연애하는거 한번도 말한적없고 지금도 연애중인데 모르심. 물론 난 10년 넘게 타지 살아서 가능하긴 함. 33살이고 이제는 결혼 언제할거냐고 쪼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너가 강하게 나가던가 독립하던가 해야됨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다들 나가서 살아서 부럽다 난 나가서 살면 연 끊는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부터 막 쪼고 못 나가게 막아 하
1개월 전
익인5
절대 인연 못끊음ㅋㅋㅋㅋ 언니는 뭐래? 언니가 제일 잘알텐데 언니랑 의논을 좀 해봐 ㅠㅠ
1개월 전
익인6
이건 보수적인게 아니라 그냥 정신나간거같은디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괴롭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랑 비슷하다 진짜 왜 자꾸 몸 얘기를 하는 건지 더 화나는 건 친구들이랑도 막차까지 못 놀아 하ㅜㅜㅜㅜ 이러다 친구 관계도 와잘창 될 거 같고 나도 통금 한 번 어겼다가 ㅋㅋㅋㅋ 진짜 소리란 소리 다 들어서
1개월 전
익인8
하하 나 28에 첫 연애 하는데 엄마가 처음에는 엄청 서운해 하더니 29에는 외박하니까 너 그러면 애인 엄마가 욕한다! 이럼 ㅋㅋㅋㅋ
다행히 지금은 결혼 준비중이고 30인데 엄마가 보기엔 아직도 내가 불안한가봐..하하

1개월 전
글쓴이
ㅠㅜㅜㅠ아직 애기처럼 보여서 그런 건지 아이구ㅜㅜㅜ 대체 뭘까 부모님들은 ㅜ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9 03.27 22:2221154 0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160 03.27 22:2819652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152 11:206121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00 9:169011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는 연승을 낋여오너라.. 3735 03.27 18:1713470 0
러쉬 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 안 맞는 사람3 03.23 18:48 26 0
치킨 더 먹고 싶은데 03.23 18:48 26 0
아 진짜 글 밑에 다른 글 여러 개 뜨는 거 03.23 18:48 21 0
오늘 ㄹㅇ 억까데이같다 03.23 18:4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뭔가 쎄해? 9 03.23 18:48 120 0
달달한 거 먹고파2 03.23 18:48 30 0
지금 입출금 통장에 2천만원 정도 있는데 11 03.23 18:47 75 0
아빠 평생 중고차 타시다가 새차사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3 03.23 18:47 45 0
알바하면서 손님이 먹을거 주는거 흔해?7 03.23 18:47 73 0
와 이거 내가 읽은 범죄 사건일지 중에 제일 충격임7 03.23 18:47 538 0
나중에 정말 괜찮은 남친 생기면 03.23 18:47 30 0
발바닥 통증이나 족저근막염 잘 아는 익들 있니?2 03.23 18:47 37 0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하는게 일 개잘한다 일 개못한다를 같은 해에 들어봄1 03.23 18:47 54 0
독서대 가벼운거 추천해줄사람?! 03.23 18:47 17 0
대전사람 nn년 간 살면서 거의 서구에 짱 밖혀 살았는데 요근래 네개 .. 03.23 18:47 21 0
책 좋아하는 친구한테 책갈피 선물 어때?!2 03.23 18:47 37 0
흰끼 있으면 안 어울리고 오히려 좀 붉은끼가 나은데 투쿨 프로타주 뭐 살까???2 03.23 18:47 29 0
인생은 끝없는 선택의 결과라는게 진짜 뼈저리게 느껴진다 03.23 18:46 35 0
다이어트 중인데 실수로 꽈배기 4개 먹었어ㅠㅠㅠ11 03.23 18:46 415 0
이성 사랑방 운동선수 생활했던 사람 만나봤는데 진짜 트라우마임1 03.23 18:46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