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화 내는 사람이 많을까 아예 안 내는 사람이 많을까?
예를 들어서 애들이 뭐 망가뜨리거나 어지럽히거나 하는 그런 상황에서


 
익인1
개가 내 다리에 똥싼거
3개월 전
익인1
화냄..
3개월 전
익인2
얼굴보면 화 안나던뎈ㅌㅌㅌㅋㅋ거기 둔 내 잘못이지,,?함
3개월 전
익인3
물려서 화낸적 말곤 없음
3개월 전
익인4
집안 난리를 쳐놔도 화 안나두라
3개월 전
익인5
반려견
물었을때만 혼냈던 것 같은데

3개월 전
익인6
찐으로 화난 건 물었을 때
걍 으악 대체 왜 그러는 거야! 하는 건 가끔 잇서

3개월 전
익인7
20l쓰레기통 열어서 쓰레기 집안 난장판으로 했을때 혼내봄.. 근데 그때 죄책감과 미안함이 컸어서 혼 안내 그냥 거기다 둔 인간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더 높이 두려고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08 9:4744830 1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237 15:2226241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269 15:5215014 14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36 15:1273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95 10:0823545 0
남자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는 뜻이4 05.15 05:07 61 0
짜파게티 vs 사천짜파게티2 05.15 05:07 24 0
한국 목요일 저녁 7시 날씨좀 봐줄 사람!!!!4 05.15 05:07 182 0
전에 일하다가 손님한테 일행분이 찾으시는데요? 했더니 05.15 05:06 128 0
인티 광고로 왜 레진이 뜨지 05.15 05:04 16 0
지능 낮으면 커뮤 못하게 막아야함6 05.15 05:04 60 0
5키로 빼는 거 쉬워 어려워?3 05.15 05:03 454 0
갑자기 비오네3 05.15 05:03 81 0
그 사람이랑 올해 안에 2 05.15 05:03 90 0
카톡 친구 생일 알림 05.15 05:03 114 0
혼자 여행 갈 건데 삼각대로 사진 찍으면 민망하려나…1 05.15 05:03 107 0
간호사 태움 아예 없는 곳은 없어?6 05.15 05:02 410 0
이러면 안 되는데 날 막대하는 사람만 찾게 됨 2 05.15 05:02 140 0
여자 31 남자36 8년째 연애하는데 결혼 안했으면7 05.15 05:01 240 0
모기들어옴 05.15 05:01 17 0
대학생중에서 강의실에서 에어팟 끼고있는 사람들아1 05.15 05:01 162 0
내가 늙는 건 상관 없는데 가족들은 안늙었으면 좋겠어 05.15 05:01 58 0
얘 다시 연락올까?4 05.15 04:58 38 0
엔팁남 칼답에 카톡말투 애교체면 나한테 호감있는 건가?1 05.15 04:58 36 0
브라질리언 왁싱 도대체 어케 하는 거임 3 05.15 04:58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