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일단 난 입사한지 2년정도 된 사원이고..
팀장이 너무 힘들게 해서 글 써봐..
같은 팀 내에서 내가 처음엔 신입이여서 장난도 받아주고 그래서 그런지 날 엄청 만만하게 보셔 
그래서 그런지 내가 연차쓰겠다하면 야 통보하지마 이러고 나랑 같은 팀 대리가 연차쓰겠다하면 어 그래 ㅎㅎ 이런단말이야.? 
그리고 나한테 말할땐 야 씨 아 씨 이러면서 씨씨를 중간중간에 엄청 넣는데 다른 대리님들한테는 그런거 일절 없어.. ㅠ 
나한테는 장난도 엄청 심하게 치는데 다른 대리들한테는 장난 안치거든.. 
남자분이규 내가 편하다고 생각하는건지뭔지
근데 난 좀 스트레스라서.. 
오늘부터 그냥 장난 안받아주고 안웃고 그래야할까? 
+본부장님한테 말해봤는데 그냥 너가 편해서 그래~ 또는 원랜 더 심했는데 노력하고있는거니까 봐줘~ 이러규 넘어감 ㅠ


 
글쓴이
ㅜㅜ 다른 사람들도 다 나한테만 유독 그러는거같대..
1개월 전
익인1
너도 거리 지키고 오히려 너가 더 깍듯이하고 예의차려서 거리두는 것 밖에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ㅜㅜ 더 예의차리고 깍듯하게 하는게 뭘까?
넴 이런거를 네 알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딱딱하게 말해..?

1개월 전
익인2
나이차이가 혹시 많이나?
열몇살 이상..?
그러면 그냥 지딴에는 장난치고 그러는거 맞는거임..
근데 그런경우 정색하면 더 돌변해서 칼같이 굴거나 할텐데 괜찮겠어..?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라면 조용히 부탁해봐...
대놓구 하는것보다 말귀 알아 들을거야..
조금씩 거리 벌리는것도 좋고..

1개월 전
글쓴이
11살 차이나.. ㅠㅠ
내가 좀 장난식으로..? 좀 유하게 왜저한테만 그러세요..ㅠㅠ 집가서 일기 써야지 이런식으로 말해본적 있는데 안통해ㅠㅠㅠㅠ 하ㅠㅠ

1개월 전
익인2
그건 말하는게 아님 ㅎㅎㅎㅎ
그냥 투정이지...
그리고 저런 타입은 쓰니랑 사이 되게 좋다고 생각할걸, 자기가 많이 이뻐해준다고 여기고.
이성적 관심은 아니지만 엄청 오빠처럼 편하게 잘 대해준다는 착각 아닌 착각 많이 하더라고..
윗 댓처럼 쓰니가 좀 거리 벌리고
예의 차리며 굴어.
회사서 넴 이런거 하지말고,
다나까로.
왜그러냐 하면 그냥 웃으면서 전 이런게 편해요 하고 넘겨.

1개월 전
글쓴이
하 ㅠ 진짜맞아 저번에 나한테 내가 너 편하게 대해주는거 알지 ㅠ 이러더라고..
다나까.. 알았어ㅠㅠ 해볼게ㅜㅜ 아침부터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ㅠㅠ엉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61 13:2062280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408 9:2071890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301 9:412529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48 9:5446106 6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52 11:4021050 0
애인이 어릴때 원나잇한건 이해해줘야하나?43 03.27 06:18 1240 0
비 예보 시간 계속 미뤄지니까 피말린다 03.27 06:18 64 0
하루에 3시간정도씩밖에 못자는데 너무 힘든거 정상이지?5 03.27 06:18 415 0
가노사익 ..1 03.27 06:17 81 0
마비노기 모바일 해본 사람??2 03.27 06:15 180 0
부산가면 사투리 못알아들을정도야...?28 03.27 06:15 457 0
이성 사랑방 사랑해했는데 애인 답장이 8 03.27 06:14 239 0
30살에 몇학년이냐는 소리들으면 동안이야?2 03.27 06:12 221 0
7시반에 일어나야하는데 잘말 7 03.27 06:10 167 0
오잉 나 꿈에서 깜빡했던걸 꿈속 인물이 알려줬는데 이럴수있나? 03.27 06:10 74 0
대구익 헬기다닌다2 03.27 06:09 443 0
너네도 남친이 가슴에 안겨?2 03.27 06:09 295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했다가 해제하고 굳이 다시 번호로 친구추가 하는 심리는 뭐야?.. 3 03.27 06:09 129 1
티웨이 항공권 캡쳐해서 써두 되나????3 03.27 06:07 79 0
취준생 5월에 천만원 들어올일있아서 그거만 바라보는중.... 03.27 06:07 455 0
점심때 일하면 법에 걸리는 이유가몰까 03.27 06:03 154 0
대구 사는 사람? 산불 좀 진화 됨?8 03.27 06:03 1291 0
나 옛날에 맨날 뭣 모르고 100원 기부하던거 생각난다4 03.27 06:01 796 0
나는 남들 자고 있을 때 쿠팡 알바 간다..!6 03.27 06:00 162 0
쫀득쿠키 무료나눔을 당근에 4 03.27 06:00 19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