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 하기 싫은데 내가 끝내려고 해도

친구는 카톡 계속 이어가서

그냥 안읽씹하게됨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17 04.07 17:0059566 2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78 04.07 13:3152012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3 04.07 17:4721923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1 04.07 15:0055444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90 04.07 14:4257219 0
원래 이 시간에 배민 상담 하는 사람이 많음? 2 04.05 21:01 18 0
Istj들아 너네 표정 없단 소리 많이 들어? 3 04.05 21:01 48 0
감정기복없고 무례한사람 잘쳐내는사람2 04.05 21:01 35 1
가족끼리 해외여행가는 케이스가 주변에 흔하진 않지??17 04.05 21:00 580 0
전남친이 전화함 근데 여친이 내가 아님ㅋㅋ 04.05 21:00 51 0
친구랑 놀고 집와서 라면끓이기……… 04.05 21:00 47 0
아씨 내친구 세달?만에 봤는데 개이뻐졌길래20 04.05 21:00 3817 0
태혜지손급 미모면 스님들도 설렐까?? 04.05 21:00 16 0
경찰이랑 형사랑 다른거지? 04.05 21:00 15 0
일본 여자 느낌난다는 건 무슨 뜻이야?3 04.05 21:00 42 0
모자 선크림 어케 지워2 04.05 20:59 48 0
난 우리나라 너무 좋은데 출산율이 걱정임1 04.05 20:59 32 0
청소연구소 빨래도 개주나...?? 04.05 20:59 13 0
은행원들 돈 빵꾸 나면 본인 돈으로 메꿔야 되는거 알고 있어?1 04.05 20:59 34 0
가만 생각해보니... 3 04.05 20:59 18 0
우울증 치료해야 되는 제일 큰 이유가 뭐야?14 04.05 20:59 272 0
중경외시 나와서 소기업 다니는 사람이 나인데9 04.05 20:59 59 0
목요일에 자소서 열람했으면5 04.05 20:58 33 0
키 잴때 신발 벗고 재야돼?? 꼭?12 04.05 20:58 223 0
아 오랜만에 실수로 소울리스좌 영상 봐버림3 04.05 20:58 5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