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백수띠라라띠디리리리리릴랄ㄹ라라라라러라



 
익인1
부럽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현실적으로 결혼은 못할것같은데44 02.03 11:22 463 0
휴우 국장 8분위뜸 02.03 11:22 16 0
대익 4학년인데 1학년 과목 들으면 좀 그런가 ㅋㅋㅋ5 02.03 11:22 27 0
이성 사랑방 미안하다 사과했는데 계속 짜증내면 어때?12 02.03 11:22 147 0
담배 냄새 나는 네일샵 어때..6 02.03 11:22 53 0
정치는 좀 젋은사람이 했으면 좋겠어 7 02.03 11:21 23 0
인스타 2개인 익들 있어?3 02.03 11:21 28 0
뷰러 안먹히는 속눈썹은 뭐 해야할까3 02.03 11:21 19 0
미국에서 남자가 여자성 따르는 경우도 있어?2 02.03 11:20 28 0
와 택시기사님 빨리와주신거 감사한데 오면서 경적소리 4번은 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02.03 11:20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맘 식어서 까인거라면 2 02.03 11:20 107 0
필미커플에 나오는 수지라는 분 결혼하셨어?? 02.03 11:20 8 0
나 초봉 2400이었는데 지금 3300이넼ㅋㅋㅋㅋ 13 02.03 11:20 418 0
월급 인상률2 02.03 11:20 36 0
여드름 압출만 7만원이라는데3 02.03 11:20 28 0
교수님이 용돈 주신다는데 뭐라고 거절할까 38 02.03 11:20 557 0
영화관 햄버거 괜찮아??9 02.03 11:20 60 0
다시 1월 24일로 돌아가고싶다2 02.03 11:19 12 0
우울증 심한 애인이 헤어지자는데 놔줘야될까 10 02.03 11:19 49 0
24살인데 퇴사하고 다시 취준할까...? 1 02.03 11:1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