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고민..! 제형 ㄱㅊ아?


 
익인1
난 아주 잘쓰는중
7일 전
익인2
1인 1쥬시래스팅 써야 한다고 생각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9 02.10 10:0282763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83 02.10 15:475157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0 02.10 15:50342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641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8 02.10 13:0330754 0
부모님재산 14억이면 서민인편인거야?29 02.08 16:08 596 0
리디 대여 소장 뭐가 나아?6 02.08 16:08 15 0
생일선물로 받았을 때 제일 곤란한 거 홀케이크 같음11 02.08 16:08 46 0
대만 가서 디저트 푸파만 하다가 돌아오고 싶다ㅜㅜ 02.08 16:08 20 0
다이어트 유튜버들 ㄹㅇ 감사하다1 02.08 16:08 50 0
물려받을 재산이 1억이라도 있으면 좋은거야?7 02.08 16:08 117 0
쓰잘데기 없는 꿈 꿨다ㅠㅋㅋ 02.08 16:08 28 0
예금 해?2 02.08 16:08 34 0
피뷰진정 위해서 40 14 02.08 16:08 378 0
흑미김밥 먹고 계단 5층 오르는것도 좀 나을까?ㅜㅜ 02.08 16:07 18 0
왜 왼쪽에 단추 달리면 추가금 받아?? 이유가 뭐야?!!1 02.08 16:07 21 0
알바 익들.주문 말로 받으면(키오스크x)1 02.08 16:07 17 0
진짜 커뮤하면서 자격지심 많은 사람들 많구나 느낌ㅋㅋㅋ6 02.08 16:07 56 0
대학 졸업식 때 우는 사람 있음? 02.08 16:07 19 0
피부 심각한지 상태 좀 봐주라7 02.08 16:07 23 0
답답한 친구2 02.08 16:07 22 0
에타에서 반말해도 돼? ㅋㅋㅋㅋ1 02.08 16:07 21 0
초록글 나이랑 저걸 안하는게 뭔 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5 02.08 16:07 110 0
집에서 배달시킬때 가족들꺼도 다 시켜??6 02.08 16:06 45 0
빵집에서 봤는데 이걸 뭐라고 해..???2 02.08 16:0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