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사한 지 이제 한달 째인데 유독 화장실이 너무 추워서
씻을 때마다 입김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나 어장이야 아님 뭐야..?심심이인가?5 05.07 16:40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 때 편지조차 못 받았는데 이게 맞아?;10 05.07 16:40 154 0
여름에 매트립 바르면 더워보일까? 05.07 16:40 11 0
입원실에선.. 속닥속닥이 기본 아닌가..?2 05.07 16:40 59 0
광주에서 왕복 1-2시간으로 다녀올수 있는 여행지 어디있을까3 05.07 16:40 23 0
내일부터 일욜까지 한국 뜬다 연차썼다1 05.07 16:39 68 0
통신사 할인으로 영화 예매 짜쳐....?42 05.07 16:39 1347 0
국짐 돌아가는꼴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1 05.07 16:39 85 0
이성 사랑방/ 며칠전에 올라왔던 타로 지피티 너무 긍정적인 말만 해줘서 그만해야겠다ㅠㅠ.. 8 05.07 16:39 197 1
김문수랑 한덕수중에 누가 더 못됐어?4 05.07 16:39 233 0
축제 날 알바가 있어서 대타부탁했는데... ㅈㅂ 됐으면 좋겠다 05.07 16:39 14 0
원래 녹차거들떠도 안봤는데 5년전부터 좋아지기 시작하더니2 05.07 16:39 20 0
이성 사랑방/ 연하남은 처음인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6 05.07 16:38 232 0
두명이서 21평 어때??4 05.07 16:38 117 0
연휴때 본가 있다 긱사오니까 개우울하다 05.07 16:38 17 0
못살것같아6 05.07 16:37 60 0
다들 고딩때 애들이랑 술 한번쯤 먹어보지 않냐19 05.07 16:37 93 0
유튜버 반려동물 펫샵에서 데려왔냐고 물어도 답 안해주는 이유 뭘까……32 05.07 16:37 567 0
직장내 괴롭힘 트라우마1 05.07 16:36 33 0
이성 사랑방/ 현장직이라 일할때 연락 아예 안되는 사람 ㅇㄸ?6 05.07 16:3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