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물론 닥터피엘에서 산 주방용 필터가 있긴함.... 아리수라 괜찮지 않나?


 
익인1
한국 수돗물 ㄹㅇ 짱이래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괜찮다 생각하고 마신다
1개월 전
익인2
필터 잇으면 뭐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ㅎㅎ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거 줄어들었다...
1개월 전
익인3
수전용 필터 정수기 있으면 그게 정수물이지.
1개월 전
글쓴이
정수기는 아닌데 그냥 수전용 필터긴해
1개월 전
익인4
그냥 수전용 필터면 씻는 용이지
브리타 정수기라도 추천해
브리타는 실제 정수기는 아니지만 걸러마시는 용도로 유명해

1개월 전
글쓴이
냉장고에 넣어야한다 아니야? 냉장고에 넣어야할 것 같아서 자리 없음 문제로 안샀는데...
1개월 전
익인4
글쿠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절 냄새 너무 좋아하는데 우디 인센스 페이퍼 최고다... 03.27 21:31 11 0
인스타 팔로잉만 끊는건 왜그런거지?1 03.27 21:31 22 0
20대들 대부분 애플워치 있나?3 03.27 21:31 52 0
동생 재수하는데 너무 불쌍해 03.27 21:31 29 0
다들 알바갈때 뭐 입고가???7 03.27 21:31 39 0
165/48 👉🏻 165/55 후기 10 03.27 21:31 535 0
삼첩 마라로제 1600칼로리 실화야?.....1 03.27 21:31 29 0
여자키 몇정도가 큰키같아??4 03.27 21:31 35 0
이번 재난을 토대로 산불진화대원 대우도 좋아졌으면 03.27 21:30 12 0
혼자살고싶어돌겠다 애비도 싫고 언니도 개같음1 03.27 21:30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껏 만난 전애인이랑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이 말 뜻이16 03.27 21:30 152 0
주말까지 서울에 있을 건데 추울까?? 03.27 21:30 16 0
커플 공공장소에서 사자성어 뭐더라2 03.27 21:30 121 0
네이버 해피빈 기부 최소금액 천원이야! 03.27 21:30 13 0
취준하는데 서류 합격률 낮은 익들아20 03.27 21:30 80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직장 오는 건 뭔심보야? 03.27 21:30 36 0
셀카 엄청 잘 받는 사람 본적있어?4 03.27 21:29 85 0
요즘 라운드티 보다 셔츠가 더 좋아졌어 03.27 21:29 12 0
울면서 회사 다니는데5 03.27 21:29 54 0
나 바이인거 같은데 남친한테 말해야 되나 6 03.27 21:2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