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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길에 캐리어들고 에스컬레이터 타다가 손 미끄러졌는데 다행히도 내 바로 뒤에 있던 할머니가 잡아주심...와 순간 조졌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살았다 담부터는 꼭 내가 캐리어 뒤에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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