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교정끝나고 유지 잘되고 있어?

나는 혀 미는게 심해서 조금 돌아갔어



 
익인1
나두 혀 미는구 심해서 다시 벌어짐 ㅍ
3개월 전
글쓴이
교정끝난지 얼마나 됐어???
앞쪽 윗니랑 아랫니 닿아?

3개월 전
익인1
나 한 삼년정두..? 윗니랑 아랫니 안닿아서 라면도 이빨로 못끊어먹어ㅠㅠ 재교정 고민중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2년됐는데 지금 살짝 닿는정도라 재교정해도 또 이럴꺼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아이폰 16, 16프로 중에 골라줘5 05.22 07:36 266 0
암욜맨 누구냐9 05.22 07:36 271 0
아침에 아몬드브리즈+삶계2+녹차에 레몬즙 넣은 물 250ml 먹으려 하는데3 05.22 07:35 103 0
오늘 단수인데 05.22 07:35 22 0
중국인들은 눈치를 좀 봐야함 05.22 07:35 19 0
생리 끝난 지 이주 됐는데 오늘 갑자기 또 나옴 05.22 07:34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썸 탄지 일주일만에 연애시작했어ㅠㅠ4 05.22 07:34 285 0
ㅇㄴ 출석 놓쳤다1 05.22 07:33 76 0
맥날 고구마프라이 또먹고싶다 05.22 07:33 23 0
그럼 회피형은 (연락3 05.22 07:33 45 0
회계팀 신입 1개월차인데........12 05.22 07:32 1247 0
화장 하이라이터 하고 픽서 쓰면 딱 뭔가 이쁨 05.22 07:32 60 0
애들압 축알못인데 토트넘 순위2 05.22 07:31 598 0
이비인후과 가도 청진기 써?2 05.22 07:31 103 0
비는 안 올 것 같은데 뭐 입냐1 05.22 07:30 76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에서 전화만 차단 푼건 뭘까 4 05.22 07:30 121 0
출근하면 구론산 스파클링 맨날 마셨는데 당류25g미친거아니야15 05.22 07:29 1104 0
마스크 쓰는거 다들 편해? 불편해? 05.22 07:29 21 0
이런 곳에서 일하는 건 불안정하겠지 05.22 07:29 111 0
아 진짜 아침부터 신박하게 빡치게 하네9 05.22 07:29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