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피부 묘기증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같은데 잘못닿으면 진심 영원이 따끔거리고 간지러워짐
팔다리도 그냥 도화지여 아주 그림도 그릴스있음 가려운건 덤임
근데도 내새꾸 사랑스러워서 어케 할수가없는게 유우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뭐야 무신사 글로벌 사이트는 사이트 웹 사이즈네 1 02.03 17:02 13 0
작년 8월 졸업인데 아직 취직 못한사람? 02.03 17:02 24 0
속눈썹 붙이는 사람 있어??4 02.03 17:02 157 0
사람인 이력서 열람을 아직 안했는데 걍 기다릴까?? 02.03 17:01 30 0
나만 인티 이상하나1 02.03 17:01 20 0
나이 먹어도 사람 때문에 힘든건 똑같더라 02.03 17:01 13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인데 연애 시작이 어캐 가능하지?3 02.03 17:01 68 0
갤s25 언제오는데ㅠ 02.03 17:00 16 0
아 취준이 힘들구나.. 02.03 17:00 34 0
신입이 모니터 보안필름 붙이면 안좋게 보여??12 02.03 17:00 312 0
이성 사랑방/ 와 나 진짜로 좋아하나봐 6 02.03 17:00 242 0
애플뮤직 즐겨찾는 노래 이거 18 업뎃하면 못 지워?2 02.03 16:59 25 0
근데 보통 성인여자들 1500칼로리 미만으로 먹지 않아?5 02.03 16:59 39 0
중고나라 개소름... 다들 댓글 조심해1 02.03 16:58 128 2
이성 사랑방 바람은 아니어도 이정도면 사람 고쳐쓸수있어? 7 02.03 16:58 69 0
아니 광고 왜 계쏙 속옷광고 계속 나오지3 02.03 16:58 16 0
핸드폰 또 바꾸고싶다 02.03 16:58 20 0
유행하는 증명사진 자세 너무 불편해보임2 02.03 16:58 208 0
갤 s25울트라...내껀 언제쯤 올까.... 첫날 삼닷에서 샀는데...1 02.03 16:57 40 0
덕질이 습관이 돼서 하는 익 있어? 이거 어케끊지 2 02.03 16:5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