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제 운동,식단 안하면 냅다 붓고 살찜

영양제 야무지게 챙겨먹고 마누카꿀, 토마토, 버섯 같은거 몸에 좋은거 찾아서 억지로라도 먹음. 

원래 감기 걸리는 스타일 아닌데 이제  좀만 무리하면 목붓고 콧물남

손목 한번씩 시큰시큰해서 손목보호대 샀음

감기 걸려서 히트텍 샀음. 원래 쨍기는 느낌 싫어서 잘 안입는데 따뜻하고 좋더라 



 
익인1
나이들어서 좋은 사람이 몇이나되겠어...
그래도 나이들지만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해야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593 02.10 22:3461292 12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12 11:3120249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17 13:1620112 17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79 0:1829563 1
야구다들 첫직관 기억나?69 02.10 22:3410721 0
웨딩촬영 한거 인스타에 올라갔다 02.08 16:17 91 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넘 어려워2 02.08 16:17 16 0
세전 400 받다가 용돈 130 받으면 살 수 있을까 4 02.08 16:17 29 0
실거주용 주택 집값 오르면 의미옶어? 02.08 16:17 13 0
폼롤러로 다리 풀다가 저승갔다옴 02.08 16:16 61 0
턱 보톡스 국산 저렴한거 맞아두 괜찮아? 27 02.08 16:16 383 0
푸룬주스 마신것같은 상태는 무슨병이야.. (더러움)6 02.08 16:16 78 0
자취 안 할 수 있으면 무조건 안 하는 게 맞나? 2 02.08 16:16 66 0
30살 지갑 둘 중 골라주세요🥹8 02.08 16:16 85 0
다이어트하려고 스키피 땅콩버터 샀는데 02.08 16:15 27 0
밑에 글 보고 쓰는 건데 난 남자애들은 동성한테 질투 없는줄 알았는데1 02.08 16:15 54 0
외모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다 생각해?16 02.08 16:15 158 0
아 지하철 타는데서 마주치믄사람이랑 어깨 부딪혀서 02.08 16:15 21 0
이런머리 무조건 드라이나 고데기야? 펌으로 못나와?4 02.08 16:15 59 0
카페 알바 면접 가면 시켜보기도 해??2 02.08 16:15 49 0
카페 알바생들 라떼 하트 못만들어?23 02.08 16:15 358 0
우리엄마 나 방에 있는데 뒷담 너무 까네..5 02.08 16:14 184 0
익들 ㄱㅇㄱ 뭘로 읽어? 개웃김? 개웃겨?3 02.08 16:14 26 0
아이패드10세대 안 조아? ㅠㅠㅠ3 02.08 16:14 40 0
이거 호감 표시인가1 02.08 16:1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