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진심 3년 주기로 의욕이 없고 일하기 싫고 우울함...

직장인들도 방학을 달라

요즘 불경기라 일 그만 두기도 좀 조심스러움ㅠ



 
익인1
진짜 3의 법칙 ㄹㅇ 3 6 9로 시련이 옴
2일 전
글쓴이
입사 3년차때 사표 썼다가 휴가 준다고 사표 물러달라고 해서 2주일 쉬고 다시 돌아왔는데 이후로 3년 또 지나니깐 퍼포먼스로 사표 또 쓰고 휴가 좀 받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2
와 나도 그러는데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루피사진 스티커 제작 02.03 15:44 9 0
대익들 다 대학친구? 동기끼리 단톡방 있어??6 02.03 15:44 31 0
지금 파인애플 사도 맛있을까?1 02.03 15:44 7 0
편의점 야간 어때?? 7 02.03 15:44 34 0
살까말까 고민한 가방 가격 올랐음 ㅎ 02.03 15:44 5 0
가슴크면 성희롱 많이당함?2 02.03 15:44 25 0
이클립스 포도맛인가? 맛있다...8 02.03 15:44 277 0
친구랑 좀 멀어질까 고민중인데 어때?5 02.03 15:43 69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이면 나 좋다는 사람도 일단 싫어지는거야?3 02.03 15:42 56 0
인티 앱이 개느리고 크롬이 빨라 02.03 15:42 16 0
배라 초콜릿칩 주문했는데 민트초콜릿칩 줌7 02.03 15:42 103 0
인티 나만 느려?2 02.03 15:42 13 0
인티 개느려 02.03 15:42 8 0
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 고깃집은 알바 절대 비추?8 02.03 15:42 34 0
요즘에 인티 왜이렇게 느리지 02.03 15:42 10 0
이 말은 본인 회사로 스카웃 하고픈걸까1 02.03 15:41 9 0
세전 230 이면 210은 수령하나..?1 02.03 15:41 24 0
일본 한텐 알아? 02.03 15:41 11 0
저번주 금욜 연차쓰고 오늘 출근하니 개빡세다2 02.03 15:41 28 0
으휴 진짜 역겨운 애들 많네 5 02.03 15:4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