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제곧내!!


 
익인1
웨촬때 붙임머리도 다~ 해준다던데
나도 일단 열심히 길러보는중

9일 전
글쓴이
허억 그래?? 2주뒤에 웨딩박람회 갈건데 스튜디오 상담할때 물어봐야겠다!! 고마오~
9일 전
익인2
붙임머리도 어느정도 길러야 덜 티나니까 길러바
9일 전
익인3
아무래도 웨촬땐 짧머보단 긴머가 활용하기 좋으니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08 11:54395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58 13:5740283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1 9:10429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46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628 0
아무한테나 인생 상담 받고싶다.. 02.07 21:54 24 0
후쿠오카 아시아나 왕복 25만원 어때...?2 02.07 21:54 51 0
본인이 입 가볍다고 생각하는사람❓❓ 02.07 21:54 28 0
오늘 불금이다 놀쟈 02.07 21:54 10 0
진짜 독립할때가 온것 같다 ㅋ...비록 백수지만ㅜ 02.07 21:53 47 0
왜 어머니들은 자식 잘되는 걸로 기싸움 할까 7 02.07 21:53 92 0
대익들 영양제 뭐뭐 먹어?1 02.07 21:53 33 0
개애애애ㅐ느끼한 음식 먹고싶은데 뭐있을까4 02.07 21:53 59 0
밤새우면 살 안 빠져? 02.07 21:53 20 0
₩100 or 100₩ 둘중 어떤 표기가 맞아?9 02.07 21:52 424 0
서울태생익들아 너구리 잡으러간다 가 무슨 뜻인지 알고있니? 14 02.07 21:52 341 0
240 245 신는데 245 할까 250 할까 4 02.07 21:52 49 0
맥날 알바 해본 익…!! 3 02.07 21:52 36 0
어디아픈지 아침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음 02.07 21:51 17 0
어릴 때 트라우마가 무의식에 엄청 관여하나봐…2 02.07 21:51 40 0
엔팁이 서운한거 티내면 사랑임? 02.07 21:51 26 0
진짜 나 더이상 못 살겠어...14 02.07 21:51 360 0
강아지 입양 포인핸드말고 더 없어?5 02.07 21:51 57 0
어디 면접볼때마다 공백기를 설명할 말이 없는데5 02.07 21:51 190 0
신규 은행원익 아직도 키자니아같은 기분임11 02.07 21:51 6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