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


 
익인1
너무 큰 소리로 하면 ㅇㅇ
8일 전
익인2
넘 큰소리만 아니고 용건만 간단히 정도는 괜찮지 않나?
8일 전
익인3
2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짐 엄청 많은데 캐리어 24인치랑 30인치 있어5 02.08 15:01 33 0
나 고딩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나봐 02.08 15:01 22 0
옥씨부인전 재밌어????!3 02.08 15:01 41 0
후라이팬 어케 씻어야해??5 02.08 15:00 22 0
얘들아 담배는 뭐때문에 자주피게되는거야?4 02.08 15:00 29 0
경력직으로 면접 볼 때 할 줄 모르는데도 할 줄 아는 것처럼 말해야 해??4 02.08 15:00 49 0
나 오늘 죽을뻔했어1 02.08 15:00 28 0
챗지피티 유료 쓸까 무료는 20년 버전에 좀 쓰다가 새로 채팅하는것도 02.08 15:00 24 0
충동적으로 단발하고왔어 02.08 15:0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말 5 02.08 15:00 164 0
나 카펜데 뒤에 사람 유흥업소가서 400만원쓴얘기하네 2 02.08 15:00 57 0
순두부 들기름에 구워 먹는거2 02.08 14:59 72 0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다'라고 하는 사람들 근거가 뭐임?19 02.08 14:59 370 0
운동 열심히 해야겟다.. 쇼츠 보다가 자극 받음 02.08 14:59 53 0
다크모드 ... 나만 눈 아파...?1 02.08 14:59 26 0
입술 뜯고 불닭소스 먹지 마라1 02.08 14:59 25 0
이성 사랑방 아 지금까지 자는게 말이되나..5 02.08 14:58 167 0
헬스트레이너 편견 또 업그레이드 됨 ㅋㅋㅋㅋ ㅠㅠㅠ3 02.08 14:58 100 0
다래끼 났거든 다 티나게 근데 약은 안먹었는데 헌혈가능한가??1 02.08 14:58 24 0
눈썹 엄청 검고 찐한 익들아 들어와봐5 02.08 14:5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