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오늘 쨀까 내일쨀까 졸라 고민되 
걍 오늘 째는게 낫겠지 
개귀첞다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취준 노베인데 뭐부터 준비해야 하지 진짜5 02.03 14:17 189 0
이성 사랑방 사과 절대 안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거야? 3 02.03 14:17 33 0
바람 마이 부는ㄷㅔ 바라클라바 해도 돼...?? 02.03 14:17 4 0
Enfj 남자 성격3 02.03 14:1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낮에는 원래 빡치고 밤에만 슬퍼? 3 02.03 14:16 68 0
햇살론유스 해본사람 ㅠ?1 02.03 14:15 41 0
여자인 나보다 게이인 내 친구가 남자 더 잘 만나고 다닌다 5 02.03 14:15 43 0
이제 그만 집에 보내줘 02.03 14:15 6 0
걍 일반인 중에 예쁘장한데 집안은 안 좋은 여자가 결혼 잘 하려면5 02.03 14:14 58 0
부천보다 부산이 범죄 더 많이 일어난대5 02.03 14:14 124 0
이성 사랑방 소개로만났는데 연락은 계속 하거든 ?2 02.03 14:14 65 0
컴공 솔플 가능해?2 02.03 14:13 20 0
얘들아 다이소 스타킹 많이 짧아?? 02.03 14:13 10 0
턱쪽에 뭐 만져져서 치과 왔는디19 02.03 14:13 353 0
이성 사랑방 흡연자만 만나보다 비흡연자 첨만났는데 너무좋다… 02.03 14:13 80 1
아 도서관 휴관이라서 스카 왔는데 숨이 턱 막히네 ㅋㅋㅋㅠ 02.03 14:13 22 0
백분위 미달돼서 특별승인온라인교육 받아본 익 02.03 14:13 3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일주일됐는데 2 02.03 14:12 89 0
이거 알바 떨어진 거겠지?3 02.03 14:12 26 0
오늘 미용실갔다가 너무 혼란스러웟서.....4 02.03 14:12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