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뭐먹을가,, 구성은 오떡이 좋깅한데 엽떡감칠맛,,하 오떡 만오천원 2인오떡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보수성향의 재판관이면 성범죄 판결이 어떨지가 보여서 치가 떨린다..2 02.08 01:33 83 0
경구피임약 휴약기 6일 짼데 왜 생리를 안할까2 02.08 01:33 33 0
연애 2~3년했으면 보통 회복기간얼마야??14 02.08 01:33 314 0
정육점에서 소고기 양지 미역국 4인분용 얼마정도 해? 02.08 01:33 18 0
이성 사랑방 알게된지 한달 좀 넘은 썸남한테 초콜릿 줘야할까..1 02.08 01:32 111 0
으아 잠이안오네 02.08 01:32 19 0
일본라멘 잘 아는 익 ㅈㅂㅈㅂㅈㅂㅈㅂ도움좀29 02.08 01:32 456 1
근데 보통 다 연애경험 26 02.08 01:32 884 0
상근이 오전 4시는 선넘는 거 아니냐56 02.08 01:32 526 0
쌩돈 나간 거 중에 얼마까지 나가봤어..??7 02.08 01:32 165 0
버스 눈길로 사고나면 02.08 01:31 26 0
왜 자꾸 방구가 나오지1 02.08 01:31 44 0
공차 신메뉴 흑당 크러쉬랑 흑당 두부랑 뭔차이야? 02.08 01:31 27 0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는데 냄새가나 ㅠㅠㅠ2 02.08 01:31 32 0
일요일날부터 장염이었는데.. 이따 아침에 김치찜 먹어도 되려나..?1 02.08 01:31 33 0
계약직인데 곧 1년 채우거든 그만두고 임고 준비 vs 2년채워서 퇴사 02.08 01:31 40 0
턱보톡스 맞아야 할까?? 02.08 01:30 23 0
대학선배한테 취업정보 같은거 물어보고 깊티 드릴때 얼마짜리 드리는게 나아?5 02.08 01:30 40 0
서울사는데 인서울대 근처로 자취하는거 오바야?9 02.08 01:30 123 0
드라마에서 음료수에 수면제 태우면 마시고 잠들잖아 실제로도 그래??1 02.08 01:3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