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아 어디서 들은게 야근 회의 그리고 뭐 하나가 많으면
회사 망하기 딱 좋은거라고 
뭐 망하는거까진 아니어도 최악의 회사라고 들었음


근데 지금 우리부서가 딱 그렇거든?
야근 매일하고 
회의는 무슨 하루에 반 이상을 해.....

아 진짜 도망치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아파서 병가쓰고 입원했는데4 03.27 10:24 32 0
원래 세수하면 좁쌀 여드름 더 심해져?1 03.27 10:24 32 0
25살인디 미래내일일경험 특정 공기업 인턴하면서 경험 쌓고1 03.27 10:24 148 0
혹시 사고로 뇌졸중 진단받은 익 잇어??4 03.27 10:23 41 0
나 피부 뒤집어졌는데 친구만날때 생얼로 가도될까12 03.27 10:23 60 0
이렇게 시대가 발전해도 산불 막을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구나 ?1 03.27 10:22 73 0
지금 비오는 지역있어?3 03.27 10:22 52 0
면접보고 일주일내로 연락준다고했는데1 03.27 10:22 59 0
3월 언제 다 지났냐 03.27 10:22 12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80일좀 넘었는데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해도될까6 03.27 10:22 314 0
나만 옷 잔뜩 있어도 유튜브 영상 보면 강박생김? 2 03.27 10:22 31 0
게임스트리머한테 동영상 내려달라하면 내려줄까..? 55 03.27 10:21 1734 0
해장음식 추천해줘,,, 7 03.27 10:21 74 0
앞차진짜 개 몽총 03.27 10:21 16 0
사람별로인 290받다가-> 220으로 연봉 낮춰서왔는데 만족함 03.27 10:21 35 0
다른건물 계단오르기 에바? 2 03.27 10:21 19 0
오늘따라 입맛 왤캐돌지2 03.27 10:21 22 0
우와 의사쌤 성함 신기하다 03.27 10:21 28 0
하나카드 있으면 제주도 왕복 1980원임ㅋㅋ82 03.27 10:21 3999 1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안됐는데 애인이 친구한테8 03.27 10:20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