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아 진짜 원래는 한명만 안먹엇는데
이젠 나빼고 다 안먹음....
거의ㅜ한달 넘음 이렇게된지

갑자기 일이 너뮤 바빠서 그런거긴한데
다들 지금일해 열한시10분부터 점심시간이거듲 

근데 아 뭐라하는사람은 없긴한데
진짜 나만 나쁜애 된 기분이야


 
익인1
ㄴㄴ
1개월 전
익인1
점심시간 누리는게 맞긴함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진짜 이건 정당한건데ㅠㅠㅠㅠㅠㅠ 왜 눈치보면서 내가 먹어야,,, ㅠ
1개월 전
익인2
다들 배 안 고프신가요? 제가 뭐라도 사올까요? 하면서 먹으면 됨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처음엔 그렇게 말이라더 햇는데
이젠 그런 말 맨날 반복하는것도 싫고
그냥 아무말 없이 가긴하는데 그러니까 더 눈치보이고 거의 한달이 넘어가니까 미치겟ㅇ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이제 그냥 런치 요정으로 컨셉잡아 ㅋㅋㅋ 그것말고는 방법이 없는듯 오히려 회사 부캐로 살아 보는 것도..
1개월 전
익인3
2222 뭐 사온다고 하자
1개월 전
익인4
와근데 그런 분위기 진짜 싫다 휴식시간 1시간은 적용해서 월급받을거아냐
1개월 전
익인5
그냥 먹어 눈치볼거 뭐 있어
1개월 전
익인6
점심까지 바빠서 일하고 있을 정도면 아무 생각도 없음.
나 때문에 눈치보는거 싫으니까 나가서 먹고 왔으면 싶은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먹어도 ㄱㅊ

1개월 전
익인7
와 다들 배 안고픈가.. 그냥 먹어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7 03.31 23:4950982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5 03.31 23:3646839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26 12:40582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9 03.31 22:5718538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98 2:4217577 2
테이크아웃도 1인 1음료인 곳 있음12 03.27 22:18 346 0
어떤 애 프사가 자기 딸이 부반장 됐다는 임명장 사진인데 8 03.27 22:18 272 0
날씨 좀 더워지니까 미리 살뺄걸 후회된다ㅜ7 03.27 22:18 345 0
내가 전에 남친 누나가 꿈에 나와서 애기 한명을 데꼬왔었거든? 03.27 22:18 19 0
평발수술하고싶다 1 03.27 22:18 14 0
길걷다가 뒤에서 한번 또 쳐다보는경우19 03.27 22:18 64 0
가족 많으면 통신사 결합할인 개꿀이다 03.27 22:17 23 0
다크써클 안가려짐.. 03.27 22:17 12 0
집에서 사랑(positive)받고 살았구나 03.27 22:17 31 0
나 진심 구라안치고 입술이 ㅅ 모양이거든 03.27 22:17 22 0
휴베이스라는 약국체인 아는익 03.27 22:17 25 0
로켓배송은 밤에 시키면 아침에 잘 안 오지??1 03.27 22:17 25 0
진격거 극장판 이거까지만 이해하고가면댈까?1 03.27 22:17 23 0
청년도약계좌 시작 한 후에 소득 끊겨도 괜찮아? 03.27 22:16 22 0
이성 사랑방 누구 잘못인지...?2 03.27 22:16 38 0
화장품업계 익들 있어?11 03.27 22:16 66 0
짱잘 소심한 남자는 인스타 팔로우도 가려받어?4 03.27 22:16 39 0
이성 사랑방/결혼 예비 시아버지가 애인 운동취미 주말에 하루 이해해줄 수 있냐하시네12 03.27 22:16 172 0
런닝머신기준 4.5~5.0 정도로 걸을때 심박수5 03.27 22:16 202 0
면접 고수인 선배님들.. 꿀팁 전수좀요5 03.27 22:16 9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