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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2l
꿈을 꾼 것도 아니고..
2개월 사이에 이번이 3번째임..
정신과에서는 약 먹어서 비몽사몽한 사이에 그럴수도 있고
다른 증상인지는 경과를 좀 두고보자고 했는데
진짜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뭔가..자기혐오생김..ㅋㅋ
최근에 스트레스 너무 크게 받아서
자면서 울거나, 갑자기 자다가 욕하거나 이러긴 하는데
이건 오줌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님..ㅠㅠ
아침부터 코가 찡하다ㅜㅠㅜ


 
익인1
약 때문에 그래?
1개월 전
글쓴이
정신적인 문제일수도있고..모르겠어 의사쌤은 조금 더 두고보자고 하셨어ㅜ
1개월 전
익인2
수면내과나 비뇨기과는 가봤어?ㅜㅜ
1개월 전
글쓴이
하..안가봤는데 요새는 이쪽도 가봐야하나 싶긴 해.....
1개월 전
익인3
병원 다시 가봐야되는거 아냐? 아프거나 약땜에 그런건데 너무 자책하지마 그럴 수 있지 우리 오빠 색이는 술고 지방에서 똥도 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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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3
진짜 엄마가 술 적당히 ㅊ마시라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해도 말을 안들어 잘 마시고 조용히 행동하면 모를까 맨날 옷장에다 쉬싸고 엎드려서 바지에 똥 싸고 하... 이런 색이도 사는데 쓰니야 넘 걱정하지말고 병원 다시한번 가봐ㅜㅜ 약기운에 그렁걸수도 있어
1개월 전
익인6
똥은 진짜...아니 소변도 진짜...하 우리 집 애비라는 사람이 술 시고 집안에다가 소변 할 때 내가 다 닦았는데 개인가 싶더라 지금은 절연했지만~
1개월 전
익인5
잠 잘때 말하고 몸부림 치고 그런 사람들은 종종 겪는 증상임, ㄹㅇ 그렇다는 사람들 여럿 봤어. 정말로 그냥 증상이지 쓰니가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너무 자기 혐오감 갖지 말자ㅠ 수면 장애 중 일종이어서 맞는약 찾고 그러면 나아져
1개월 전
익인7
나 고딩땐가 한번 엄청 스트레스 받앗을 때 그런 적 있는데
1개월 전
익인8
아이고야....
1개월 전
익인9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거야.. ㅠㅠ 난 중딩때 잠결도 아닌데 못참아져서 길에서 싸고 바지에 싸고 이런일 진짜 많았어서 공감해.. ㅠㅠ 얼마나 내 자신이 부끄럽고 민망하던지
1개월 전
익인10
헐 나도 이런적 있어
1개월 전
익인10
심지어 1년 사이에 두번 그랬어.... 그다음부터 잠들기 전 무조건 화장실 들렸다 잠듦ㅠㅠ
1개월 전
익인11
뮌일있었어 ??
1개월 전
글쓴이
나 여러명한테 성범죄 당하고, 그 와중에 크게 사기까지 당해서
멘탈 갈려있는 상태긴 해..

1개월 전
익인11
와,,, 내가 겪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네 ㅜㅜㅜ 쓰니 많이 힘들었겠다 잠은잘자?? 밥은 잘먹고있는거지 .....
1개월 전
익인12
신경외과를 가봐... 나도 몇번 오줌 지린적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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